렌트 추가스토리




이지기준 피31500

레젼드 피45만짜리 

꽤 딴딴한 금뇽이 강적몹 추가.

드랍템 쓸만함. 초중반에 영향확대 붙기도하고 다속성.




광뇽안 고유특성 추가.

고고한혼(갑옷 마법내성1내리는 대신 물리내성1올리고,통상공격시 습득하는 AP증가)

초반에 껴주면 쏠쏠하기도 하고..클라우디아 전용이다시피 한 특성이기도함.


고성에피소드. 용 토벌직후 바로 도입.


-영향확대소재를 얻기 위해 고성에피소드 직후

렌트스토리DLC 깨놓는걸 추천하지만..

이지기준으로도 1회차땐 아주 쌘 몹이라 바로 혜택을 보기 쉽지않음ㅋ











타오 추가스토리




조합템3가지 레시피 추가.


극초반, 연금 도입직후부터 쓸수있음.

(레시피추가될려면 세이브후 재시작해야함ㅋ) 

초반부터 영향확대붙은 조합템 쓸수있다는 메리트.


라이자네 마을에는 옛날에 연금술사가 존재했었다는 떡밥을 뿌림.

마을 누군가는 연금술사의 자손일듯..? 

(라이자네 아빠가 신비의 연금술사 맞자나!!ㅋㅋㅋ;)


-레시피 추가 혜택을 보기위해 연금도입직후 타오스토리DLC부터 깨는걸 추천.














앙펠+리라 스토리




타루프람과 테라프람 폭탄레시피 추가.

(극초반 연금도입직후 재시작하면 레시피추가됨)


타루프람-초반용 CC1소모하면서 일반프람보다 효율좋은 폭탄

테라프람-에탄셀피아보다 살짝 떨어지는 성능. 넉백+브레이크증가 붙은 전체공격용 폭탄..


필프사의 여왕은 어디든 존재하며 힘을 기르기전까진 라스보스보다 약함.

뭔가 다음작에 다룰법한 떡밥이 나오긴함.



본편 엔딩직후 이야기라 미리 깨놓고 레시피혜택을 받자니..셀프 네타바레고..

본편클리어후 레시피 받아봤자 그닥 쓸데가 없는 성능의 폭탄들이라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ㅋㅋ













바캉스이벤트스토리.


모릿츠 아일랜드.

평범한 채집지 추가. 거의 포토모드용 맵..

각종 소재들이 모여있어서 쉽게 소재습득할수 있도록 해주는 맵인듯?



거대 쿠겐후르츠 소재 추가되는데..그닥 존재감없는 소재일듯?


중반부에 엘릭실소재로 쓰라고 준건가..



앙펠 동료영입후 바로 도입.


거의 포토모드용맵에..큰 메리트도 없어보이긴하지만..

-앙펠 동료영입후 바로 깨놓는걸 추천..ㅋㅋ














클라우디아 스토리



아즈라 도넛.

쏠쏠한 AP수급템 추가. 범위가 단일이라 활용도가 좀 떨어지긴하지만 

워파우더나 여신의 음료보다 AP회복치가 높음.

(여신의음료14 아즈라도넛16정도)

잘 쓰면 끝까지 현역템으로 활용가능.


DLC스토리 마지막 앙펠에게 주는 도넛의 종류에 따라 엔딩이 바뀜ㅋㅋ

앙펠의 절망적인 입맛이나 리라의 진지보케를 볼수있음(ㅅㅂ무음성이지만..)



시점이 딱히 정해져있는거같진않지만..

-메이플델타 맵 개방된후 클라우디아DLC 클리어해놓는걸 추천.















DLC추가맵 '비밀의고도'




욕혈의타블렛(CC회복템)

원한의지구본(폭탄) 추가.

(최고화력 폭탄이지만 사용자 HP1로, 전술렙1로 만드는 절망적인 효율성;;)


무기 강화스킬 초기화 해주는 연성템 추가.

각종 고품질소재 습득가능.

각종 대정령몹드랍템인 엘레멘탈 품질999짜리 습득가능.

빛의 대정령,필프사 여왕 색깔놀이보스 추가.




추가 특성11개 추가.

추가특성은 대부분 기존특성들의 업글버젼.

CC올려서 폭탄뎀올리거나 CC1 낮춰주는 특성이 있음.



-본편 피오르성탑 답사 에피소드 직후 도입됨.




이코노미코어(CC1낮춰줌)와 욕혈의타블렛(CC회복템) 덕분에

전술의 폭이 넓어짐. 



CC3짜리라 전술렙 올리고 봉인하다시피 했던 천문시계를 

CC2로 낮추고 지속적인 CC회복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턴땡기기+지속적인 버프용으로 밥먹듯이 쓸수 있어진다는 점이 가장크고..


CC1짜리 템이 많아져서 AP수급도 더 원활해지고..

쓸모없었던 폭탄 베니쉬지겔도 디버프연장용으로 부담없이 쓸수있게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편을 멈추고 따로 플레이해야하는 추가스토리DLC,,,,

왜 이딴식으로 기획했는지 이해할수없는 방식이라

아틀리에사상 가장 값어치없는 DLC라고 생각하지만..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추가요소들 모아보면

추가되는게 꽤 많음. 


DLC추가맵은 그래도 꽤 돈값은 한다고 봄.

루루아 마키나맵보다는 훨씬 났고 

리디수르 크라델평원정도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