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도 매우 짧고 채색된것도 아니라서 막 엄청 대단한 만화는 아니지만

수르의 츤데레 모습+표정이 순식간에 휙휙 바뀌는 귀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만화라서

간단하게 역식질을 해봤음


수르가 참 성격도 그렇고 평소엔 활기차다가 어떨땐 요오오망해졌다가 가끔은 겁에 질리고 이런 모습이 되게 입체적이여서 맘에 드는 캐릭인데

이런 재밌는 2차창작이 잘 안나오는게 아쉬움

물론 리디나 샤리 메루루보단 잘 나오긴 하지만....쪼매 아쉬움


+출처는 여기더라. 픽시브 다시 찾아보니 나오네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illust_id=73351117&mode=med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