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반에 열성들여서 연금 퍼즐 맞추려 할 이유 없음.
걍 대충 팍팍 많이 하는게 더 중요하고 스토리 미는게 중요.


2. 연금이란걸 생각하려면 어떠한 가마든 2라인의 회전과 4라인의 5*5가 개방된 후부터...
그전까진 뭘 컨트롤을 할수가 없으니 일단 연금이랄게 없음. 


3. 2와 관련된 이야기인데 한번에 뚝딱 만드려하면 잘 안됨.

여러번 할 생각으로 플레이.


4. 1과 관련된 이야기로 당연히 스토리 진행할수록 카테고리성분이 많은 소재가 많이 나옴.

초반의 노가다가 후반가면 너무나 뻘짓이 되므로
스토리 진행으로 최대한 많은 채집지 개방이 중점.

5. 레시피는 채울수 있는건 다 채우면서 진행
스토리 진행만 한다고 필수 레시피만 개방하는건 뻘짓

애당초 특성 3개 인계 하려면 최대한 빨리 연급랩 30이 필수인데

처음 레시피 만들때 팍팍 올라가는 연금경험치를 무시하는건 바보짓.

6. 서브캐릭터들과 수시로 대화할 것.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동료가 되기도 하고 맵을 알려주기도 하니 수시로 대화.
기본적으로 호감도와 스토리 진행 상황에 따라 발생하지만
날짜나 시간 조건이 있는 이벤트도 많아서 공략을 보는걸 추천.

이 서브캐릭터가 이벤트가 있는지 없는지 만나보기전까진 모르는게 지랄 그자체긴함.
코르의 경우 양판과 보충 관련도 있고 최우선적으로 신경써주자.


7. 초반 돈벌이는 그냥 의뢰가 답.
의뢰-서브캐와 대화-스토리진행(레시피개방)를 반복하자.


8. 중반 돈벌이 부터는 승자의 부적과 푸른고적 개방-디스페어 난이도 일격필살로 금뿌니 잡기

승자의 부적 풀효과는 이 시점에서도 만들면 만들수 수 있기야 한데
진짜 개빡쎄니 그냥 어느정도 효과라도 내는걸 추천.

9. 8의 돈벌이가 되고 부터 슬슬 양판을 통한 연금스펙업을 생각하면 됨.
간단하게 푸른고적 개방전까진 최대한 스토리,의뢰,서브캐이벤트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