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100턴 이전까진 과제 생각하면서 해야하니까 잘 하는게 답인데
그 후에도 이것저것 생각하고 턴 넘기는게 길어지면 진짜 하기 싫어짐.

어차피 100턴 끝나면 과제도 없으니 그냥 알아서 잘돌아가게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어 두는게 좋다.








100턴 이후엔 어차피 더 올릴 것도 없고지지율만 안떨어지게
식품점만 2개 돌리고 나머지 샵은 1개씩만 돌려도 충분함.

대충 매턴 식품만 18개고 나머진 9개정도만 있으면 된다는 소리.











요정생산 +4도 계산하면 좋지만 계산하기 귀찮아서 걍 10으로 끊음

20/10/10/10/10으로 끊고 계산해서 필요한 걸 조합으로 채우기.
걍 3명이면 충분.















일단 파견 돌리는 놈들 다 뺀다음에 저거에 필요한 재료들 위주로 파견을 보내서 마이너스 안되는 상태를 유지.
이러면 나머지 노예들이 엄청 남을수밖에 없는데 걍 대충 쫙 분배하면 그만임.

많이 쓰는 톤이나 식물유 재배지에 투입을 하던가는 자유.




이렇게 시스템을 딱 구축해두면 할일이 매우 간단해진다.

걍 그때 그때 할일만 생각하면 매우 간단한 겜이 되어버림.
이 상태에서 아무 생각 없이 턴만 넘기다 보면 저걸로 조합,파견 트로피는 따지겠지

그담에 전투를 해서 스킬 트로피나 납품위주의 의뢰 받아서 의뢰트로피 정도만 신경쓰면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