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파견으로만 구할수 있는 소재들



일단 7대 씨발 소재


1. 페스토 : 연마제에 필요한데 연마제가 들어가는 곳이 상당히 많다.


2. 펜데록 : 연금점토에 필요한 소재들, 연금점토 안들어가는게 찾기 힘들정도로 많이 들어감.


3. 정크품 : 펜데록과 같이 연금점토에 세트로 들어감.


4. 자철암 : 위 펜데록, 정크품과 세트로 저기서 만들어진 연금점토를 보석으로 바꾸는데 필수. 후반에 개많이 필요.


5. 옥강석 : 잉곳을 비롯한 금강석과 폭탄류와 무기류 건재까지 끝까지 많이  필요함.


6. 사슬거미의 둥지 : 1차 가공에 필요한 직물자체는 별로 안쓰이지만 거기에서 갈고닦은수정으로 2차 가공을 하면 ㅈㄴ 많이 쓰임.


7. 용의 혈정 : 후반에 욕나올정도로 많이 필요한 소재, 심홍석, 현자의돌에 들어가는거 생각하면 답 나옴,

쌍색커런덤도 같이 들어가지만 용의혈정은 황금액기스스프에도 들어가서 더 필요.




그 외에 지랄 같은 소재


1. 라이덴광석 : 중화제(황)에 필수, 신경안써주면 부족한 경우가 많고 폭탄 양산시 매우 많이 필요.


2. 플로지스톤 : 연금탄에 필요. 플람 양산할때에도 많이 필요.


3. 진홍토 : 중반 골트아이젠 관련 템 양산 할때 급부족현상 일어나기 쉬움.

(진녹토와 군청토도 후반 수호여신방패나 신기루의 거울을 주력으로 만들때 부족할 확률 높음)


4. 쌍색커런덤 : 용의 혈정급은 아니여도 그래도 많이 필요하고 신경써줘야 함.








재배지에서 재배할수 있으나 그래도 부족한 소재


1. 식용유 :  지랄같이 많이 쓰여서 지랄유라고 부르고 싶음.

중화제(적)을 비롯해서 오직 이것만 5개인가 6개인가 쳐먹는 매지컬페인트에 기타 잡스러운것까지

ㅈㄴ 많이 쳐먹음. 여기에 폭탄까지 양산하면 재배지 다 식용유 돌려도 부족한 상황이 발생.


2. 톤 : 식용유와 마찬가지로 지랄같이 많이 쓰임.

중화제(녹)은 기본으로 깔고 제텔에는 3개나 쳐들어감.

게다가 대부분의 약종류에 들어가는 약의 기초의 기본 재료로 진짜 지랄 났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옴.


3. 타루열매 : 중화제(청)의 소재. 일단 중화제 깔고가는 새끼들은 그냥 많이 쓰임.

겸사겸사 건재로도 쓰이는데다가 폭탄 양산한다 치면 특히 더 부족한 소재.


4. 벌집 : 식품류 만들때 많이 쓰이는 소재.

꿀 만드는데 3개나 쳐먹고 제텔 만들때도 3개나 쳐먹는다.

개새끼란 말이 절로 튀어나오는 소재.


5. 황금나뭇잎 : 후반에 많이 필요한 소재. 원초의재나 후반템에서는 심심하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