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 https://arca.live/b/lastorigin/34374573

쾡한 얼굴로 계속해서 오르카라이브 유지보수를 하며 미쳐가는 유미. 며칠째 안갈아입은 탱크탑, 벗지도 않은 존나 착 달라붙는 아디다스 레깅스랑 그 안에서 숙성중인 까만 속옷과 그 안의 보지가 존나게 꼴리지 않냐?




서버실 문 밑에다 닥터 특제 카드키처럼 생긴 수면향을 밀어넣고 조금 기다리면 이제 유미가 더이상 못버티고 침대로 가서 씻지도 않고 쓰러지듯 누워서 자버리는거임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간 다음 문에 달려있던 미사용 자물쇠들 서너개를 싹다 잠궈버리고 침대에 있던 유미한테 달려가서 탱크탑을 위로 올려버리는거임




팔을 만세로 만들고 탱크탑을 올리자 땀에 절은 가슴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뒤이어서 코에 진득한 암컷냄새가 훅 풍겨오는거임




땀으로 미끈한 가슴에 커다란 고기빠따를 집어넣으려고 하는 찰나 만세한 팔에 눈이 가는데 겨드랑이가 매끈하니 존나게 꼴려보이는거임 바로 겨드랑이에다가 갖다대고 만세한 팔 다시 내려서 끼우고 세게 누른 다음 존나게 박는거임




박는다고 하기도 뭐하고 존나게 문지른다고 해야되는건데 아무튼 귀두를 자극하는 제모 안한 털과 몸에서 풍기는 암컷냄새랑 그런게 섞여서 존나 양 겨드랑이로 세네번을 빼고 다시 가슴에 쥬지를 갖다대는거임




빨개진 얼굴에 땀으로 질척거리는 가슴골에다 자지를 존나게 비비고 면상에 또 두번 싸고 가슴 속에다가 쌈. 자지로 면상에 묻은 정액들을 골고루 펴서 바르고 입을 벌린 다음 갖고 왔던 식용 가능 러브젤을 입에 쭉 짜넣고 자지를 넣음.




입까진 잘 들어가다 이제 목젖을 넘어 식도에 자지를 넣으려니까 목을 꽉꽉 조이면서 경련을 일으키는거임. 어쩔수 없이 젤 타입 마취제를 입에 넣어준 다음에 손가락으로 안쪽에 밀어넣고 기다리는거임.




십분쯤 뒤에 다시 러브젤을 짜넣고 입에다 자지를 밀어넣으니까 식도가 존나 자지를 부드럽게 감싸줌. 힘없이 닫혀 툭툭 걸리는 이빨과 입과는 달리 조임부터가 다른 식도가 귀두를 꽉꽉 조여주니까 얼마나 기분좋겠음




바로 배 불룩해져서 입으로 역류할때까지 존나 박아서 싸고 이제 레깅스를 벗기는거임. 레깅스 엉덩이쪽에 정액이 묻어있길래 속옷을 보니까 아예 입에서 똥꼬까지 정액이 관통을 해서 새어나온거임.




무릎 관절에 자지 넣고 존나 버터구이 오징어처럼 꾹 누르고 비빈다음 양 관절에 정액 채워두고 바로 보지에 자지 꾸욱 눌러서 비비는데 보지털이랑 클리토리스랑 겹쳐눌려서 오돌토돌하니 기분좋은거임




바로 쑤욱 넣었는데 갑자기 귀두를 고무줄로 묶은듯 존나게 아프고 피가 안통하는거 같아서 바로 빼봤더니만 알고 봤더니 요도에 집어넣었던거임




책상 밑 서버컴 뒤 상자를 뒤져보니까 지린내 나는 길다란 관이랑 요도 바이브같은게 있는거임. 화장실 가는 시간도 아까워서 자기 요도에 관 박아두고 알아서 쉬야가 빠져나가게 둔거임.




다시 보지 위 요도를 보니까 아직 검지 손가락은 들어갈만할 정도로 벌어져 있는데 벌렁거리면서 자지를 유혹하는게 심상치가 않아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젤 짜넣고 자지 집어넣는거임




요실금이든 변실금이든 일단 좆된다면 서약하고 자지 꽂아넣고 부관으로 애껴주면 되니까 그냥 존나 요도에 박음. 한번 싸니까 방광이 뽈록 튀어나오는데 자지를 빼니까 거의 보짓구멍만큼 벌어져 있는거임.




정액이랑 젤이랑 남아있는 쉬야랑 섞여서 질질 흘러내리는걸 보다가 바로 밑의 보지에 쑥 집어넣는거임. 씻지 않은 보지의 농밀한 개보지 페로몬을 코로 들이마시며 자궁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싸는거임.




아예 난소까지 팍 채워버린다는 식으로 자궁에다가 다이렉트로 쑤셔박고 싼 다음 자지를 빼는데 자궁이 막 딸려와서 보지 바깥까지 나오는거임. 존나 꼴리니까 아예 자궁을 오나홀처럼 한번 쓰고 이제 옆으로 돌려서 애널을 봄.




아직도 정액이 질질 새어나오는 애널에다 젤을 적당히 쑤셔박고 자지를 깊게 집어넣음. 그리고 진짜 조금씩 움직이며 내장 안에 정액을 싸는거에만 집중함.




입을 억지로 손으로 틀어막고 자지를 애널에 박아대며 정액으로 대장이 파열될거 같을 정도의 관장을 해두고선 애널 플러그를 집어넣음. 근데 계속 새나오니까 빈 러브젤 통을 집어넣고 플러그를 다시 넣음.




자궁도 다시 보지 안쪽으로 집어넣어주고 요도에 바이브도 다시 넣어주고 기저귀도 채워주고 한 다음 이제 암시를 거는거임.




너는 잠에서 깬 다음 평소대로 행동한다. 하지만 정액을 떠올리는 순간 너는 지금까지 느껴왔던 모든 절정을 한번에 느낀다.




이제 유미가 일어나서 꺼끌꺼끌한 눈을 비비고 다시 컴퓨터를 키는데 배가 더부룩한거임. 자기 전처럼 다시 책상 위에 다리를 올려놓고선 빵구를 뀌는데 뭔가 주륵하고 새어나오는 느낌이 드는거임.




어 씨발? 하고 화장실로 뛰어가려다 발이 걸려서 넘어졌을땐 이미 늦은거임. 부풀어오른 배와 바닥이 정면으로 큰 충격을 줬고 그 압력때문에 박혀있던 애널플러그가 단숨에 쑥 빠지는거임.




기저귀 안에 정액이 물처럼 쏟아져 나오는데 유미 몸은 이제 그걸 모르는거임. 보지는 쉬야도 애액도 질질 싸고 지리고 애널은 아직도 정액을 설사처럼 쏟아내는 중인데.




이제 유미가 몸을 일으키는데 갑자기 속에서 뭔가 뜨거운게 울컥하고 올라와서 입을 억지로 다물었는데 입 안을 가득 채우다 못해 볼까지 불룩 튀어나와서 어쩔 수 없이 바닥에 토를 하게 됨.




근데 존나 하얗고, 비릿하고 끈적거린 액체임. 어디선가 맡아본 냄새랑 맛본 냄샌데 하고 고민하다 아 맞다 정액! 하고 떠올리는 순간 몸 감각이 한번에 돌아옴.




곧바로 눈이 위로 치켜 올라가서 흰자를 보이고, 입은 떡 벌어졌고 혀는 갈피를 못잡고 축 늘어져서 침만 주륵주륵 쏟아내고 있음. 애써 바닥을 딛었던 팔은 다시 힘이 풀려서 배를 다시 땅에 치는거임.




이제 코는 정액 거품 범벅이 됐고 입은 그냥 아무것도 반응을 하지 않았는데도 수도꼭지처럼 정액을 토하고 있는거임. 기저귀 안에서는 아직도 부풀어있는 배가 애널로 정액을 계속 밀어내서 끝나지 않는 변의와 탈장이 옴.




정액을 싸는 도중에 넣어뒀던 자궁도 퐁 튀어나오고 요도에 집어넣었던 바이브도 튀어나옴. 애널에 재미로 집어넣었던 러브젤 빈 통도 튀어나옴. 입과 애널로 정액을 다 싸내기 전에는 짐승같은 신음소리도 못내고 그상태로 계속 절정하는거임.




이제 한 이틀 있다가 닥터한테서 영구적 괄약근 손실, 요실금, 치료 불가능 탈자궁, 역류성 식도염 같은 병명을 잔뜩 진단받은 유미한테 반지 주면서 그날부로 결혼하고 기저귀 채워서 존나 베이비플레이 하고싶다 씨발




애널에 젤 넣어두고 유미가 못참아서 젤 싸면 우리유미 못참았어요? 하면서 바로 자지처박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