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신가요

오랜만에 왔습니다

현생좀 살다보니 또 그림 안그리게 되서 다시 마음잡고 그리고 있습니다.

원래 저번 그리던 일상시리즈 중 가장 비중없고 스킨없고 승급없는



우리 요안나를 그릴려 했으나 너무 방치했더니 흥미가 떨어져서..


대신 귀여운 잠옷입은 안드바리를 드리겠습니다. 

안드바리가 싫은 라붕쿤은 없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