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연재물]
우리의 이야기 시리즈
[나의 아내 이야기]
[우리의 첫째 딸 이야기]
[우리가 이어지는 이야기]
올해 1월에 시작하여 5월 봄에 완결난 총 34화의 장편 연재물.
주인공의 온리 금란 순애 + 현실소환물 + 일상물 + 가족애가 섞인 작품이었지.
마음이 혼탁(?)해지는 요소는 일절 넣지 않고 오직 이가 썩을 정도로 달달한 요소만을 넣다보니 좋은 반응을 많이 줘서 고마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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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작품]
한창 "갓오브워 라그나로크" 에 심취했을 때 써봤던 병맛 문학.
에일리언 시리즈 보고 중요 요소를 흉내내본 문학.
희생당한 노움에게 묵념...
저항군이 예상외로 빛간을 많이 발견해서 각 부대별 담당관으로 임명한 후 일어나는 병맛상황을 상상해본 문학.
올해 마지막날에 올린 문학.
대략 스틸라인과 과거 함께 복무했던 인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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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그림그리는 법 배워서 만화같은 걸로도 올려보고 싶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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