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사야카 수영복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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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여기가 내 친척이 하고 있는 여인숙이야. 어때─! 여름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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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빨리 일어났으니까 해변을 산책하고 왔어. 아직 덥지도 않고 바닷바람이 기분 좋았어. 한 바퀴 더 돌고 올 생각인데 같이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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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우~이제 식후의 꿀휴식을! 수영하거나 해변에서 노는 것도 좋지만 바다의 집에서 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멍하니 보고 있는 것도 나쁘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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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럼! 저녁밥은 뭘까요─! 이왕이면 해산물이면 좋겠네. 잔뜩 수영하고 놀고 난 다음이니까 뭐든지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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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의 해변이라고 하면...그래 불꽃놀이! 보시라─ 잔뜩 준비해뒀다고! 전부 끝날 때까지...안 재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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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은 틈틈이 다시 발라줘야지. 나도 일단은 그런 부분 신경 쓰고 있거든? 한번 살이 타면 그 뒷일이 큰일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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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 바─다다! 마녀퇴─치다! ...하고 한창 들떠있는 여름모드 사야카쨩이지만 마녀퇴치를 대충하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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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더우니까 상대가 더위를 먹고...그러진 않나...조아써! 이쪽도 기합을 넣고서 더위를 날려버리겠어!

마법소녀 탭1
멀리까지 가볼 사람! 옷! 의욕 가득하잖아! 저기 보이는 섬까지 먼저 도착한 사람이 이기는 거야. 준비...스타트!
마법소녀 탭2
선풍기에 대고서 "아아아아" 거리는 녀석 꼭 있잖아. 어린애 같다고는 생각하지만...무심코 해버린단 말이지...

마법소녀 탭3
얌마! 쿄코! 그 블루하와이 맛 빙수는 내거니까 멋대로 먹지마─! 네 것도 있잖아!

마법소녀 탭4
저기 저 해안은 서핑을 하는 사람들 전용이래. 파도에 타면...어떤 기분일까? 나도...도전해볼까?
마법소녀 탭5
쨔─안! 어떠냐─! 이 수영복! 다 함께 바다에 간다 길래 새로 맞춰버렸거든─ 너무 들떠버렸나...아하하...
마법소녀 탭6

마도카나 호무라 같은 수영복도 좋지. 귀엽고 여자아이답고 말이야. 그래도...나한테는 좀...그런 캐릭터가 아니라고 할까...
마법소녀 탭7

히유우우! 마미 언니의 수영복 차림 봤어!? 저거야 말로 섹시&큐트란 느낌이지! 아 동경하게 된다~
마법소녀 탭8
수영복 차림을 그 녀석에게!? 보, 보여주러 갈 리 없잖아! 그냥 소꿉친구일 뿐이고...느닷없이 수영복을 보여줘도 곤란해할 것 같으니까...

시크릿 대사

왜 그래용 왜 그래용~ 수영복 차림의 사야카쨩을 보고서 넋이 나가버려써용? ...아니...그렇게 반응해버리면...이쪽이 부끄러워지는데...
미사용 대사 3

저 애도, 이 애도 다~들 수영복 차림이네. 이야~ 풀장이라도 온 줄 알았어~이야~호강하네~ 호강해~

파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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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좋은 아침. 어라, 잘 자...였던가. 지금 몇 시야? ...아아 그렇구나. 응 미안 지금 좀 잠이 덜 깬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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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벌써 학교 갈 시간이잖아...? 빨리 갈아 입고 나가지 않으면 마도카네가 기다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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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아직 이런 시간이야...? 아직 한 밤중이잖아...가 아니라 밖 밝잖아!? 그렇다면 벌써 점심시간...? 아차아~! 너무 오래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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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파자마를 빨리 입고 싶어서 저녁 밥 먹기 전에 갈아입어 본 적 없어? 에헤헷, 지금의 내가 바로 그런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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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갈아입었겠다 CD라도 들으면서 자도록 할까. 소꿉친구에게 줄 선물을 찾다 보니까 내가 마음에 들어버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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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응. 파자마 차림 그대로 방에서 뒹굴 거리는 것도 의외로 나쁘지 않은 기분이네. 나는 기본적으로 밖을 돌아다니는 편이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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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슬슬 출발할 시간 아니야? 얼른 갈아입고 준비할 테니까 잠깐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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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의 마녀의 결계는 방심할 수 없는 곳이지, 잠이 덜 깼다고 멍하니 있다가는 나 스스로가 가짜에게 당해버려!

마법소녀 탭1

자기 조금 전부터 어둡게 해두는 편이 푹 잘 수 있대. 어라? 그렇다면 좀 더 빨리 숙제 같은 걸 끝내둬야 한다는 거야!?

마법소녀 탭2

에? 어떤 파마자를 좋아하냐고? 으응~...귀여운가 어떤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착용감 아닐까!

마법소녀 탭3

아, 잠깐 방해하지 말아줄래? 집중하고 있으니까. 뭐에? 좋은 느낌으로 졸리기 시작했으니까 잠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거야...!

마법소녀 탭4

아아~ 파자마에서 교복으로 갈아입는 것도 순식간에 가능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마법소녀로 변신하는 거는 간단한데

마법소녀 탭5

히토미네 집 말인데, 엄~청난 부자라서 말이야. 커다란 침실에서 혼자 자는데다, 파마자 전용 옷장까지 있거든~

마법소녀 탭6

마미 씨의 집에서 자면서 늦게까지 떠들고 있으면 빨리 자렴! 이라고 혼난단 말이지. 밤샘은 미용의 천적이라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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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파자마 파티를 할 때 눈치챘는데, 호무라는 안경 벗고 땋은 머리 풀면, 엄~청 미인일지도 몰라!

마법소녀 탭8

쿄코의 파자마가 없어서 내 거를 빌려준 적이 있는데, 입는데 지장 없더라고~ 키도 비슷하고 말이야. 마도카가 입었다간 소매가 남을지도~

시크릿 대사

으아아아아!? 뭐, 뭐야!? 아, 깜짝 놀랐네! 깨워주는 거는 좋지만 간지럼 태우는 거는 반칙이라니까!

미사용 대사 3

빠릿하고 눈을 뜨고 싸움에 임해야겠지! 누구 하나가 잠이 덜 깨서 싸웠다가 팀 전체에 폐를 끼치니까!



사야카도 코스튬이 바리에이션으로 독립한게 많아서 의외로 수영복 하나 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