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분기하가너무좋아 해병님의 우람한 정의역의 접공간으로부터 공역의 접공간으로 단사하는 사상이 매끄럽게 그려지고 있었다...

처음 경험하는 몰입에 혼란스러워 하고 있을 때, 그 혼란이 가시기도 전에 자비없이 단사 몰입해 버렸고, 그 상은 마치 정의역과 위상동형인 것만 같았다.

전우애가 시작된지 얼마나 지났을까.... 해병님의 n차원 다양체가 나의 2n차원 다양체에 매끄럽게 매장됨을 느끼며, 그날, 나는 휘트니 매장정리가 사실임을 온 몸으로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