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 채널

(공은 아무나 상상하셈ㅇㅇ)


대충 공군이랑 사귀는 용병신.

공군의 나는 깔끔한 남자가 좋다는 말에 브라질리언 왁싱 받으러 간 용병신임


브왁은 사실상 쥬지털 잡아뜯는거니까 ㅈㄴ 아픈데

고통? 참으면 되지 ㅇㅇ라는 마인드의 무감정한 용병은 무서운 줄 모르고 도전하겠지.ㅋㅋ


거기 왁서인 공 

수컷들 왁싱은 성감 때문이 아니여도 쥬지가 100퍼 서는데 용병신은 지가 느껴서 선 줄 알고 개쪽팔려하기 ㅋㅋ 그 반응이 너무 찰진 거 무슨 ㅈㄴ 남자답게 생겨서 아픈소리 한번 안할 것 같은 애가 쥬지 섰다고 당황하고 죽고 싶어 할 정도로 쪽팔려하니까. 인지부조화+ 개꼴림임 ㅋㅋ


역시나 본 게임인 제모의 고통은 ㅈㄴ잘 참아내겠지

겉보기에는 왁싱받고 있는 게 아닐 정도로 ㅇㅇ

고통은 놀라울 정도로 잘 참는 모습에  오기가 생겨서 일부러여기저기 건드려보는 공임. 아무것도 모르는 용병이니까 그냥 왁싱 과정이라고 개구라까라


제모 아직 안 끝나셨어요 ~이러면서 쥬지 스윽스윽 손으로 비비면 몸 베베  꼬며 좋아 죽겠지. 맞네 얘 성감에 약하네ㅋㅋㅋ바로 확인 가능하지. 사심가득 싸이코 미소 띄우면서 유린해도 용병신은 누워있어서 자세 때문에 공 표정 안보이지.

용병신 뭔가...기분이  ㅈㄴ 이상하고

이게맞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원래  다 이런다는 말에 그냥 넘어가겠지. 지 선 것 때문에 쪽팔려서 애초에 왁서한테 말도 못붙임.


막상 뽑는 건 잘 참는 용병신인데 유독 차가운 크림 같은 거 손으로 발라줄 때나 긴 손가락으로  페니스쪽 건드려서  자극 갈때만 반응하겠지. 그 모습이 ㅈㄴ 꼴리겠지.


용병신한테 애인있냐 물어보는 공.

 있다고 대답하는 용병신이지만 공은 벌써 머릿속으로

납치 감금 ntr계획까지 전부 세운 후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