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랙 3 : 미미나메 대딸
[위치: 정면 30cm]
안녕하세요. 오빠.
어느 새라고 할 것도 없이, 평범하게 저쪽에서 걸어왔다고?
오빠가 인기척을 못 알아챈 것뿐이지 않을까?
그것보다 미안해.
러브호텔의 정면에서 기다리는 것은 역시 부끄러웠겠지.
집합 장소, 다른 곳으로 해둔 편이 나았을지도.
그래? 오빠가 신경 안 쓴다면, 딱히 괜찮지만.
그런데 오빠. 이렇게 집합하게 해서, 그렇긴 한데,
러브 호텔을 사용하는 건 관둘까, 생각해.
응.
왜냐하면 나, 돈을 갖고 있지 않아서.
호텔비, 낼 수 없단 말이지.
아니, 내주는 건 안 돼.
나, 오빠와는 가능한 한 대등한 관계를 쌓고 싶으니까.
그러니까, 그……….
오빠만 괜찮다면, 이긴한데.
오빠 집으로, 데려가 줘.
맞아, 오빠 방에서, 엣치하는 거야.
돈이 안 드는 방법, 그것밖에 생각이 안 나서.
안 되려나?
후훗. 고마워. 그럼 데려가 줘, 오빠.
장소 전환
SE : 문 여는 소리
[위치: 오른쪽 귀 30cm]
오……. 여기가 오빠 방이구나.
뭐랄까, 물건이 엄청 많네.
내 방하고는, 엄청 달라.
응, 내 방, 굉장히 살풍경이야.
새하얀 벽에 둘러싸여 있어서, 침대와 책상, 약간의 책뿐…….
그래서 오빠의 이 방은,
좀 부러울지도, 생각도 들고.
【위치 : 다음 대사, 정면 30센티로 이동하면서】
뭐 그건 그렇다고 하고.
바로 시작하자. 엣치.
자. 침대로 들어와. 오빠.
SE : 침대에 눕다
[위치: 왼쪽 귀 5cm]
흐흣. 어서 오세요.
...라고, 내가 말하는 것도, 이상한 이야기네.
이 침대, 오빠 거고.
하지만, 그런가…….
지금 나는, 평소에 오빠가 쓰는 이불 안에 있구나.
좀 흥분될지도, 후훗……….
그럼 오빠. 하의 벗겨줄 테니까. 허리 들어줘.
【위치 : 다음 대사에서 정면 15cm로 이동】
응. 쇼……….
누기, 누깃하고…….
오오오………. 고추, 벌써 커졌어.
나와의 섹스, 기대해 줬구나. 기쁘다。
……그렇지만, 오빠.
오늘은 가능하면, 섹스 이외의 일을 하고 싶어.
응. 보지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
별로 대단한 이유는 없어.
단순히, 섹스는 어제 했으니까,
그 외의 플레이가 좋아, 그뿐.
여러 가지를 경험하고 싶단 말이지, 나.
그러니까, 그렇지……….
오늘의 플레이는, 대딸 같은 건, 어떨까?
나의 부드럽고 작은 손으로,
오빠의 고추를 시코시코 하는 거야.
후훗, 그럼 그런 거로.
열심히 해서 기분 좋게 해줄게? 오빠.
【위치 : 다음 대사에서 왼쪽 귀 5cm로 이동】
그럼 우선은, 옆에서 껴안을게.
【위치 : 다음 대사에서 왼쪽 귀 0cm로 이동】
규우우웃.
【여기서부터 속삭임 (유성음)】
그리고 고추를, 꽉……, 하고…….
후훗. 딱딱하고 뜨거워.
이렇게 쥐고 있으면, 보지에 넣었을 때보다 선명하게,
고추의 모양이나 감촉을, 이해해 버리네.
조물조물, 꾸욱꾸욱.
말랑말랑, 꾸욱꾸욱.
흐흐, 쥐고 있을 뿐인데 기분 좋아 보여.
여전히 약하디약한 고추 씨. 귀엽네...
그럼…… 움직여볼게, 오빠.
손을 위아래로 움직여서……
츄코츄코시코시코.
시코시코츄코츄코…….
후훗.
오빠의 눈이 헤실헤실해져서, 더 귀여운 얼굴이 되었어.
고추 딸쳐지는 거, 기분 좋구나.
여자아이의 부드러운 몸에 밀착된 채로 고추 츄코츄코,
참을 수 없네.
아, 고추의 끝부분에서, 엣치한 즙이 넘쳐흐르고 있다고?
그럼 이 즙을, 잔뜩 내 손가락에 바르고……,
귀두 씨나 귀두 밑부분을, 누푸누푸, 구츄구츄………….
후훗. 어때?
민감한 곳에 달라붙는 듯한, 엣치한 대딸.
느끼고 있지?
이대로 고추 전체를, 제대로 레이프해줄테니까,
안심하고 나한테 몸을 맡겨줘, 오빠.
츄코츄코, 시코시코.
쿠츄쿠츄, 츄코츄코………………
그리고, 오빠.
오빠도 내 몸, 가득 끌어안아도 좋으니까.
어제처럼 나에게 달라붙어서,
「응, 읏, 앗, 앗」하고,
필사적으로 헐떡이는 모습을 보여주면 기쁘려나. 후훗.
봐봐, 귀도 자극해서, 더 기분 좋게 해줄 테니까.
가득 몸부림쳐줘, 오빠…….
【미미나메 20초】
후훗. 좋은 목소리.
오빠의 헐떡이는 소리, 나 좋아한단 말이지...
왠지 오빠에게는, 좋아하는 부분밖에 없어.
설마 하는데 나, 오빠를 사랑을 하고 있겠지?
어제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좋아하고, 좋아해서, 견딜 수 없어…….
좋아해. 좋아한다고. 오빠.
응. 고추 많이 움찔움찔해 줘.
좋아한다는 말을 들으면 느껴버리는구나.
약하디약하고, 한심한 고추.
그런 점도, 좋아해…….
……후훗. 너무 좋아좋아 말하면, 바보 같네.
적당히 해야지.
스....후...... (호흡음 1회)
……정말 좋아해. 후훗………
【귀핥기 20초】
츄코츄코시코시코.
시코시코츄코츄코,
오빠 고추, 츄코 츄코 쿠츄 쿠츄
약한 허접 고추, 누푸누푸시코시코......
아, 또 움찔했어.
「약한 허접 고추」라고 듣는 거,
꽤 좋아하네. 오빠.
여자애들한테 놀려지는 게, 참을 수 없는 걸까? 후훗.
자, 오빠의 약한약골 고추.
내 손으로 가득 레이프해 줄게.
츄코츄코시코시코.
쿠츄쿠츄누푸누푸.
약해약해 고추 범해지는 거, 최고네.
약하디약하니까, 금방 찐득찐득해지네.
기분 좋아, 기분 좋아.
느껴 버려. 목소리 나와버려.
괜찮아, 가득가득, 헐떡거려 줘, 오빠.
【미미나메 15초】
후훗. 약하디약한 고추, 엄청나게 느끼고 있네.
귀여워, 좋아해……. 후훗……….
……그래도. 그거지.
사실 오빠의 고추, 약해빠진 건 감도뿐이고,
모양과 크기는, 굉장히 흉악하네.
응. 흉악하다고?
다른 고추를 본 적 없으니까,
상대적인 평가는 모르겠지만.
나의 작은 보지에는,
엄청 크고, 딱딱하고, 위험한 고추라고?
이렇게 움직여 주고 있으면 두근두근해 버리는걸.
이런 대단한 고추가,
어제는 내 보지를 꿰뚫고 있었구나, 라고.
아. 또 느끼고 있어. 고추 칭찬받는 것도 좋아하는구나.
뭔가, 뭐든지 느껴버리네. 진짜로.
역시 약해약한 고추인가. 후훗……….
【미미나메 15초】
그래그래 오빠. 생각났는데.
오빠의 고추가 너무 흉악한 탓에,
어제 섹스 후에,
내 보지, 엄청난 일이 나버렸다고?
응. 엄청난 일.
그 이후 거울 앞에서, 자신의 보지를 쿠파앗 벌리고,
봐보았는데.
지금까지 닫혀있던 나의 보지 구멍이 말이야,
오빠의 큰 고추를 즈포즈포 넣고 뺀 것 때문에,
쩍 하고 확장되어 버린 거야.
손가락도 들어가지 않을 것 같은 자그만 구멍이,
꾸욱꾸욱 오빠 고추의 형태로 밀려 넓어져서,
오빠 전용 오나홀로, 되어버렸다고?
나쁘네, 오빠.
백보지에 처녀였던 어린 보지를,
자기의 고추로 매정하게 조교해 버리다니.
약해빠진 주제에, 하는 짓은 극악 최저 고추.
최저, 최악, 너무 좋아. 후훗……….
【미미나메 20초】
……응. 뭐야? 오빠.
……그렇구나. 슬슬 나오는구나.
고추에서 정액, 뷰뷰 내뱉어버리는구나.
.....그러면, 오빠.
그 전에, 하나 물어도 될까?
……。
[속삭임 종료]
SE: 대딸 중단
[위치: 왼쪽 귀 5cm]
………그게…… 말이야. 오빠.
후회해? 저랑, 육체관계를 맺은 거.
나 같은 나이도 차지 않은 소녀와의 성교는,
역시 오빠에게 있어서는, 리스크......있고.
하룻밤 지나서, 그만두는 게 좋았을 텐데 라든가, 생각하려나 하고.
……응?
후훗. 그렇구나. 아무래도 상관없다, 라.
그렇지, 오빠는 그런 느낌이야.
그 어두컴컴하고, 무기력한 눈동자로, 작지 않은 파멸 욕망으로,
나를, 깊게 깊게, 받아줘…….
그래서. 너무 좋아, 오빠.
처음으로,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어. 후훗.
【미미나메 20초】
SE: 대딸 재개
후훗. 이제 한계이려나?
【위치 : 다음 대사 '그럼'에서 정면 5cm로 이동】
그렇구나, 그럼 오빠.
마지막은 내, 보지 안에, 사정할까?
사정 직전에 나의 보지로,
즛푸리 고추 물어버려 줄 테니까,
자궁에 꾹꾹, 정액 부어주면 기쁘려나.
응, 별로 괜찮지? 질내사정이라도.
아무래도 좋아, 그런걸. 후훗.
그러면 이제, 움직이는 거 빨리할 테니까.
점점 사정감을 높여가자, 오빠.
츄코츄코츄코츄코,
시코시코시코시코.
츄코츄코시코시코,
시코시코츄코츄코.
기분 좋아, 기분 좋네.
불알이 꾸욱 하고 올라와서,
정액이 요도를 달려 올라가서.
가버려. 가버려.
사정해 버려. 사정해 버려.
가라가라가라. 싸라싸라싸라.
간다간다간다. 나와나와나와.
응, 그럼 이 보지 안에, 삽입할게.
【위치 : 다음 대사에서 왼쪽 귀 0cm로 이동】
네, 누푸누푸……….
【여기서부터 속삭임 (유성음)】
질내사정해버려, 오빠.
뷰, 뷰, 뷰으으으.
뷰르르, 뷰르르르.
응……앗…. 기분 좋아…….
질내사정, 좋아…….
뷰쿠, 뷰쿠, 뷰으뷰으.
토퓨토퓨, 뷰르뷰르.
퓻, 퓻. 퓻, 퓻.
움찔.... 움찔.... 움찔....
【부드럽게 미미나메 15초】
[속삭임 종료]
[위치: 왼쪽 귀 5cm]
……응. 싸는 거 끝났네. 오빠.
오늘도 많이 싸줘서, 기뻐. 후훗……….
아니. 연속 사정은 그만둘까.
아직 시간도 있고, 오빠와, 이야기든가 하고 싶으니까.
방심 상태가 되어버리면 곤란한걸.
응, 필로우 토크라는, 녀석이네.
좋은 분위기로 얘기해서, 더 사이 좋아지자. 오빠.
후훗.
[위치: 정면 15cm]
그렇다고는 해도……. 무슨 얘기를 할까?
화제 선택이란, 꽤 어렵지. 음......
아, 맞다.
저기 오빠.
오빠는 말이야, 자주, 머리가 아파지거나 해?
아니, 책상 위에 두통약이 있으니까.
그런 건가 하고.
그렇구나. 큰일이네.
뭐, 현대사회의 사람들은, 4할이 두통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까,
드문 일은 아니겠지만…….
……그럼. 오빠.
이거, 줄게.
SE : 뭔가를 꺼낸다
후흣, 확실히 USB 메모리처럼 보이긴 하네.
그래도, 다른 거야.
이것은, 「이치 메모리」라고, 하는 것으로,
메모리형 주사기…… 야.
그리고 이걸 인체에 꽂으면 말야?
그 인간의 이치를, 다시 쓸 수 있는 게 가능해.
프로그램의 소스 코드를 변경하는 것처럼,
사람의 정의 그 자체를 개변하여,
예를 들면, 흑발의 사람을 은발로 한다든지, 통증을 느끼지 않는 몸으로 한다든지,
그런 일이, 할 수 있는 거야.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면, 시도해 보자. 오빠.
이 이치 메모리는,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몸의 정의를 바꿔 쓰는 거니까.
오빠의 몸에 꽂으면, 오빠는 두 번 다시,
머리가 아플 일은 없어.
응, 그럼, 찌를게.
찌르면 메모리가 몸속에 내장되어,
그 후 몇 분간, 몸 전체를 휘젓는 듯한 불쾌감이,
오빠를 덮칠 텐데.
【위치 : 다음 대사, 오른쪽 귀 5cm로 이동하면서】
참는 거야...... 오빠.
스……후….
스……후…. (호흡음 2회)
후훗. 후훗......
라고 말이지. 농담이야.
사람의 정의를 고쳐 쓰다니,
그런 일, 가능할 리 없잖아.
[위치: 정면 15cm]
응, 놀렸을 뿐이야.
좀 그럴싸했지. 후훗……….
그럼, 시시한 농담도 끝난 마당에,
다음은 오빠가 얘기할 차례야.
오빠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으니까.
여러 가지 들려줘.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