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고려

조선

한국


순으로 이어짐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







백제 초기 갑옷







고구려의 고분 벽화



 

고구려갑옷

바이킹 같은 머리에 뿔장식 의외로 고증이다.



삼국시대 각국을 대표하는 갑옷






고려시대 초기





고려 불교 건축물 양식에서 발견되는 고려 초기 갑옷







오른쪽으로 갈수록 고려 중기 무신집권기 원 간섭기로 감

원나라 영향으로 두정갑이 발달. 화살을 막고 동시에 어떤 계절이든 버틸수 있도록 제작






두정갑은 의외로 당시 최첨단 갑옷이였음

정말 화살도 뚫을수 없을 정도로 방어력이 좋은데 가볍기까지 했었다고함











고려 불교 건축물 양식에서 발견되는 고려군 갑옷







고려 후기 혼란했던 정세


이웃 중국에서 건너온 홍건적의 난 + 일본에서 건너온 왜구들의 난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등장하기 시작함





조선 전기

평화로웠던 조선전기 200년 동안 사용된 두정갑



















조선 후기 겨울작전용 갑옷.

이때는 임진왜란 이후라서 조총이 대거 보급되고

효종의 북벌 정책으로 조총 사격시 흘러내리지 않으면서 포탄 파편과 피탄을 어느정도 방호 할 수 있는 대두형 모자가 만들어짐.

유럽의 1차 세계대전 보병의 모자와 흡사하게 생겼지만 더 무겁고 단단했음
청나라에 파병가서 러시아 정찰대와 교전도 했었다함



조선후기~말기 착호군(tiger hunter)







현재에 와서는 경복궁 교대식때 두정갑과 함께 자주 보임









갑사들은 장창, 환도, 각궁을 3가지 다 다룰수 있어야함
각궁을 쏘는데 환도는 거꾸로 패용해서 착용
















한국시대



최신 K2 NO


이후 역사는 어찌 될지는 모르겠으나 

100년뒤 쯤 역사책에는 현대 한국군의 갑옷은 미군 제식화에 영향 받아서
대략 이런 형태로 보존되지 않을까 생각함






한국군 지휘관 장성, 제독 진급시 받는 삼정검



흑색 삼정검






제독이 받는 백색 삼정검






도검 장인이 만들었다고 함


지휘나 작전할때 지휘봉 대신 쓰기도 하는데 보통은 의례용 어디 행사나 축제때 쓰인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