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이제 일주일째 되가는데

갑자기 이상한 사람한테 이유도 없이 뺨 맞더니

"제 인생을 바칠 주인님을 찾았어요!"

이러고 떠나는 전개 같음


ntr충도 머리가 어지러워질 드리프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