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가 사천왕중 마지막 사천왕과 싸우다 스스로를 희생해서 다른 동료들이 도망치게 해 주는데


실상은 개트롤러 새끼들 사이에서 고생하다 런 각 잡고 죽은척 한것


그런데 마지막 사천왕이 저주로 같이 마계로 끌고 가는 바람에 졸지에 포로가 되어 버렸는데


어? 마왕님의 상식이 약간 돌아 있다? 대놓고 아침부터 모닝 펠라로 시작해서, 온갖 봉사를 능욕인줄 알고 냥냥- 대는데...


같은거


물론 하렘 아니고 순애물이다


뭐? ㅈㅈ를 ㅂㅈ로 고문하는건 상식이잖아? 네놈! 네놈! 이 몸에게 몸도 마음도 전부 무릎 꿇어버려랏! 같은 순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