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보스 마계의 왕을 갖은 고난 끝에 맞닥들인 용사 일행들...

바로 스테이터스 오픈!! 을 외치는데...


"코이츠...전과 4범 주제에 어떻게 이런 SSS급 능력치를!!!"


압도적인 스탯 앞에서 꿈도 희망도 찢겨져 버리는 일행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