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멸종한 전설 속 무공인..."

"어떤 방어로도 막을 수 없다는 그 항룡십팔장?!"

"말도 안 돼 한낱 유생짜리가 어떻게!"

"크윽... 분명 전수자가 끊겼을 텐데 어디서 배워온 거지?!"


초식의 자세를 취하던 김장붕이 빤히 적들을 쳐다보았다.

귀찮다는 듯, 그의 입에서 나온 건 한 단어 뿐이었다.


"인터넷에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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