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충 강간마에게 강제 원나잇을 당한 후, 뒷처리는커녕 피해보상도 못 받고 임신





강간 당한 것도 억울한데 딸내미는 보상은커녕 어쨌든 임신 했다고 뺨따구 날리고 쫓아냄. 

결국 강제 미혼모가 되어 땡전 한푼 없는 상태로 아들 낳음





그 와중에 그남충 부인은 남편 못 조지니까 애먼 피해자한테 와서 화풀이하고 인생 망침





그것도 모자라서 그남충 딸년 꼬셔다가 아예 죽여버림




참고로 오리지널 설정이기는 하지만, 저 비참한 꼴을 당한 칼리스토 아들이 누구일까?














제우스!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올림푸스를 박살내고 말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