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트런드 러셀의 주장임. 


노동은 중요하지만 

그러면서도 과도한 노동은

절대 좋지 못함. 


특히 여가가 없는 삶과 사회는

전혀 건강하지 못함. 



나는 이 주장에 공감함. 

휴식과 여가 그로부터 나오는 문화는

세상을 활력있고 재미와 의미있는 곳으로 만들어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