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85BbeIXydo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에 등장해서 보게 되었는데 천문은 오랜만에 봐서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1.

2:25
흡수 스펙트럼 관련 내용입니다. 원소에서 전자가 들뜨면서 생기는 스펙트럼의 빈 부분이 생기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태양의 대기에는 수소 원자, 수소 분자가 아니라 수소 플라즈마가 존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 플라즈마 상태에서는 스펙트럼이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지 궁금하고, 지구의 대기에서 태양 흡수 스펙트럼 관측이 오염될 수 있지 않나 궁금합니다.


또한 백색광은 어떻게 연속 스펙트럼으로 나타나는지도 궁금합니다.


2.

4:15

핵융합, p-p chain reaction 관련 내용입니다.

He-4가 합성되는 핵반응 과정이 양성자와 중성자보다 더 깊은 단계에서 벌어진다는데 뭘 얘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그림보다 더 자세한 과정이 존재하나요?




3.

7:33

영상에서는 크게 다루지 않는 분광형 관련 질문입니다. 간단하게 별의 색이 다른 이유가 궁금합니다.


현재 천문학 분야에서 통용되는 분광형은 20세기 초 하버드 대학교 천문대에서 개발한 '하버드 분류법'입니다.


어쩌다가 분류법을 개발한 것은 모르겠으나, 아마도 표면온도와 관련이 있는 광도와 스펙트럼을 이용하기 위함으로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별빛은 그 별 고유의 스펙트럼, 즉, 표면 온도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간단하게 '별의 색이 다른 이유는 표면 온도가 다르기 때문이다.'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특정 온도에서 특정 색이 유난히 강한 이유별마다 표면온도 차이가 크게 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전자는 흑체 복사, 빈의 변위 법칙과 관련 있는 플랑크 곡선을 해석하면 될 것 같은데 해석하는 법을 잘 모르겠네요.
후자는 별의 질량, 핵반응속도로 예상해봤는데 정확한 원리는 모르겠습니다.


+)
이외에도 궁금한게 많았는데 다 잊어버렸네요.

혹시 영상에 오개념이나 오해를 야기할 수 있는 내용이 보인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