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이는 모든 이치에 그리 행합니다. 베르그송이 제시한 제논역설의 해결책을 기반으로 생각해봅시다. 사람은 정량화해서 나누는 존재가 아닌 살아온 총체를 보고 판단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파편화된 시간의 부분만 보고 함부로 말합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이슈만 알고 속은 모르면서 하느님을 힐난하는거 역시 그러합니다. 그럼에도 그런 이를 위해 늘 기도하고 만나서도 따뜻하게 대해줘야 합니다. 이 모든 총체를 아시는 분은 삼위일체 하느님 뿐이시니, 우리도 겸손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이는 진리가 하느님 뿐이신걸 확실히 압니다. 그러니 우리또한 파편만 보고 감정을 소모하는 일을 해선 안됩니다.

전 대응을 안해서가 문제라고 생각함 뭐 커뮤니티야 혐오의 산란못이 된지 오래라 무시하지면 되지만 양지에서 교회도 그런 헛소리에 코웃음치며 계속 넘어간게 크다고 생각함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것 이니라 
-로마서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