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zmO9aT9XOo?si=wztQMzQ2800Oorxh


주만 바라볼찌라


고등부 올라가서 찬양할 때 알게된 건데 뭔가... 너무 힘들 때 들으면 엄청 울 거 같은 곡임. 평소에 딱히 고민거리 없을 때 들어도 약간 안에서 벅차오르는 게 있고.


만약에 어디 체육관 같은 데서 여러교회 사람들 모여가지고 떼창하면 뽕 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