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미쳤구나 봄에 크리스마스를 생각하고 있어 ㅋㅋㅋ
걍 개그로 라파엘이 아스모데우스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거 보내면서 장난치는 게 보고 싶어
아스모데우스는 갑자기 크리스마스에 선물이 와서 ? 하다가 풀어봤는 데 어떤 쪽지가 떨어지는 거지.
[선물임.
난 청소년이고 님은 어린이니까 선물임.
착하지는 않지만 평생 한 번 정도는 선물 받아봐야하지 않겠음?]
"ㅅㅂ새끼야 화신체만 어린거라고!" 라면서 혼자 열폭하는 데
선물이 저런거라서 2차 열폭.
크리스마스 끝나고 난 후에 <에덴> 찾아가는 데 문지기들은 저 마왕이 드디어 미쳤나 하고 있는 데
하는 말이 "아무리 그래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딴 것을 보내는 것은 너무하지 않습니까?" 라 하니 다 납득하지.
"망할 비둘기 새끼나 불러주시죠."
나중에 라파엘 보이니까 바로 멱살 잡고 탈탈 터는거지.
격식은 이미 집어던진지 오래.
"망할 닭둘기 새끼야, 이딴 걸 선물이라고 보내냐?"
"닭둘기가 광견병 걸린 박쥐보다는 낫지 않음?"
"닥쳐. 그리고 나 어린애 아니라고 망할 새끼야."
"'외형이 어리면 정신연령도 어리다'는 기본 공식 아니었음?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나이에 머물러 있는 거로 알고 있음.
그렇다하면 난 적어도 님보다는 내가 정신 연령이 높지 않음?"
"아오 ㅅㅂ, 그러면 선물은 왜 저딴 걸 보낸거냐고!"
"그런 취향아니었음?"
"야이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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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개그가 보고 싶네.
아스모데우스 은근히 멱살 잘 잡을 거 같아.
그리고 화나면(심지어 화나게 한 대상이 가장 싫어하는 놈이다) 격식이고 뭐고 욕도 박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