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

독자 : 그거 아십니까?
우리가 먹는 토마토엔 독이 들어 있습니다

독자 : 4톤 정도 먹으면 그 성분이 과해져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수영 : 뭐든 4통 정도 먹으며 죽어 멍청아

상아 : 편식의 이유치곤 거창하네요...

177

지혜 : 기분이 최악이네 쓰레기라도 된 기분이야.

지혜 : 이럴땐 어떻해야 하지?

유승 : 샤워라도 하는게 어때요?

유승 : 어때요 괜찮아 지셨어요?

지혜 : 음...젖은 쓰레기가 된 기분이야


178

상아 : 지혜야 쓰레기통엔 뭐가 있지?

지혜 : 쓰레기

상아 : 그럼 지금 네 방엔 뭐가 있지?

지혜 : 쓰레기

상아 : 그럼 쓰레기가 들어있는것은?

지혜 : 쓰레기통

상아 : 그럼 여긴 뭘까?

지혜 : ...쓰레기통?

상아 : 그럼 거기 있는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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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 설화언니 언니 이상형은 어떻게 되요?

설화 : 음..힘들때 곁에 있어주고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차가워 보이지만 사실은 상냥한

중혁 : ( 나를 말하는 건가?)

설화 : 이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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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 : 장난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야지

지혜 :  힝

상아 : 이제 너도 성인인데 어른 답게 대답 하렴

지혜 : 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