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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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엑스트라1:비유씨! 죄송해요 많이 기다렸어요?
비유:아니야 나도 방금왔어
엑스트라1:그래요? 다행이다
그럼 들어갈까요?
※숲풀뒤※
김독자:뭐가 '그럼 들어갈까요?'냐
비유는 네놈을 기다리기 위해 1시간
전 부터 기다렸다고
감히 우리 비유의 인생을 1시간이나
허비하게 하다니
이건 네놈의 남은 인생으로 갚아야
할거다
길영아! 너도 와서 거들어라
이길영:아니 잠깐 형! 이게 무슨 상황
이야?
라이플좀 내려 놓고 말해봐!
저녀석은 비유 남자친구 잖아!
김독자:무슨 소리! 나는 저딴
해실해실한 녀석은 인정 못한다!
이길영:뭔소리야 애초에 엑스트라는
저 얼굴 밖에 없잖아!
그냥 형이 존나 예민한 거라고
김남운:호오? 좋아 이몸의 오른손에서
끓어오르는 마기로 저녀석을....
이길영:넌 좀 닥쳐!
웃기고 있네 신유승 하고 데이트도
내버려 두고 왔더니 저녀석 데이트를
망치라고? 못해 난 갈거야
김독자:길영아 내가 언제 그런걸
부탁했니?
난 그저 저 엑스트라를 없애 주길
바랄 뿐이야
이길영:그건 더 못해
김독자:길영아 저런 해실거리는
놈이 비유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것
같냐?
그래 나도 비유가 좋아하는 저놈을
인정 해주고싶어....
여러모로 고뇌하고 생각해봤어.....
그래서 결국엔 저녀석을 없앨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길영:여러모로 생가을 너무 했어!
무슨 형이 유중혁이야?!
김독자:아버지란 주인공 같은 존재야
이길영:아니 형은 평범한 독자 입니다만?
김독자:딸을 위해서라면 독자도 주인공도
될 수 있는게 아버지다
이길영:야 김남운 너도 한마디 해봐!
김남운:하아? 누가 김남운 이라는거냐?
이몸은 킬러 망상암귀 13이라고 불러라!
이길영:?13은 대체 뭔데?
김남운:이 몸의 끈기의 상징이지!
올해 들어 이지혜에게 고백한 횟수다!
(이길영:13번이나 차인거냐...)
김남운:이봐 매뚜기남 나도 돕지
나도 저 이상한놈은 마음에 안든다
김독자:좋아 김남운! 가자!
이길영: 이..이봐!!
하.... 지혜누나 말리러 가자
저러다 저 둘 상아누나한테
혼날것 같아...
이지혜:누가 이지혜 라는거냐?
이길영:!?
이지혜:나는 킬러 해상제독 13
이길영:이봐!!
이지혜:재미있어 보이기도 하고
김남운도 조질겸 갔다온다!
이길영: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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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보고 떠오른거 사실 그림으로
만화 그리고 싶었는데 무리였음ㅋㅋ
이거 만화로 그려줄 사람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