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성운 "황제"
스타스트림에서 가장 큰 성운 중 하나.
나는 이곳의 중랑장중 하나이다.
본래 나는 구미호였다.매우 강한.그렇게 여러 설화를 쌓아 설화급 성좌의 위치에 오른.
그 길로 "황제"에 들어왔다.그곳에 병사로 들어가 살다가 나의 선술(仙術)과 불을 다루는 능력,이곳저곳을 떠돌면서 주워배운 무림계 무공들 등 여러 강함을 인정받아 최단기간에 중랑장의 위치까지 오르게되었다.
뭐....그래도 나보다 강한놈들은 많았지만...
그니까 지금 이 모양이지...
'제기랄....그 새끼가 땅을 다루는걸 알았으면 불로는 안덤볐지...아...근데 배운 무공도 뇌(雷)속성이라....후....아파'
그렇다.난 성운의 명으로 다른 성운과 한 판 하고온직후다.
'아....전쟁에서는 이겼는데 이걸 좋아해야하나...아...ㅈㄴ아프네 진짜'
그렇게 황제로 돌아와 거처로 돌아가면서 몸에 붕대를 감고있었다.
뭐?다친거겉은데 성운에서 치료는 안해주냐고?별로 안다친거 아니냐고?모르면 말을 말아.지금 얼마나 아픈데
'치료는 무슨 언제 쫓겨날지도 모르는데..바랄걸 바래야지..'
난 이곳이 좋다.매일 떠돌기만 했던 내가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니까 근데 여기에 계시는 늙은분들은 내가 좀 많이 꼬우신가보다.물론 내 힘이 필요하니까 중랑장이라는 직위까지 주고 나랑 한솥밥 먹고있지만 내 출신이 요괴다 보니까 그러는거겠지.
그러다보니 내가 충성을 바치는대상은 이곳,황제지 저 늙으신 분들은 아니다.뭐,저 인간들이 황제의 모든 결정을 내리니까 그게 그거지만 뭐...
쨋든.난 지금 굉장히 아프다.
'아오 진짜 요괴라고 치료도 안해주네.서럽다 서러워.빨리 처소로 가서-'
"저....중랑장님..?괜찮-꺄악"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순간 팔애 뇌(雷)기를 휘둘렀다.다행히 바로 앞에서 내 손은 멈췄다.
"누구쇼?"
내가 물었다.입고있는 옷으로 보면 성운에서 일하는 하급신 같았다.머리카락은 갈색에 뭐...얼굴은 예쁘네...아니 이게 아니라 무슨 용건이지?내가 뭐 잘못했나?
"아...저는 의각에서 일하는 하급신인데요...상처가 너무 심하신거같아서요...치료해드릴까하고요"
뭐지?그 늙은이들이 날 치료해주라고 명령이라도 내린건가?세상에 그 인간들도 변하는 날이 오는구나.그렇개 생각한 내가 물었다
"위에서의 명령인가?그럼 바로-"
"아니요...위에서는 아무 말도 없었는데요..."
제기랄.순간 그 늙은이들이 변했다고 믿은 내 잘못이지.아아...내가 선택한 황제다.악으로 깡으로 버티자.
"그럼 갈 생각 없다"
"아니 중랑장님 그 상처는 치료해야한다니까요?옆구리 봐바요.옷도 아주 걸레짝이고 피도 철철 나는데!"
"아 침바르면 낫는다고"
"중랑장님이 개에요?"
물론 난 구미호다.여우.개과는 맞지...아 근데 왜 짜증나지?
"아 몰라 걍 가던 길 가"
"치료하자고요.돈도 안받을게요"
"와,같은 성운에 소속된 사람들끼리 돈 받으려던 거야?아이고 상제(上帝)시여.황제가 거꾸로 돌아갑니다"
"아 그냥 빨리와요!"
그렇게 난 의각으로 끌려갔다.와 나 중랑장인데 이런 취급이네?으 약냄새 그렇개 내가 코를 막자 옆에있던 하급신이 웃었다.
"중랑장이라면서 이 냄새가 심해요?"
"어 엄청"
그러면서 내가 상의를 벗었다.
"ㅁ뭠무ㅜ뭐에요?옷은 왜 벗어요"
"빨리 치료나 해줘.냄새때문에 못버티겠다"
그렇게 그 하급신은 얼굴을 빨갛개 물들이고 내 몸에 약을바르고 붕대를 감았다.
"다 했어요"
"이거 다 나을려면 얼마나 걸려?"
"한....2주..?3일에 한번씩 와요"
"망했네...2주면 다음 명령이 떨어질거같은데..."
"상처 벌어지고싶으시면 안오셔도되고요"
"후...알겠어..."
내 걱정이 무색하게도 다행히 명령은 없었다.
그렇게 2주가 지나고 드디어 붕대를 푸는 날이 다가왔다.
"다행히 흉은 안질거에요.근데 좀 조심해요.아주 몸이 바꿔쓰면 끝인줄알죠?"
"화신체를 바꾸면 되는거 아닌...그거 내려놔"
의료용 칼을 손애쥐던 그녀는 한숨을 쉬더니 칼을 내려놓았다.
'의원이 이래도 되는건가...?'
"근데 의원 네 이름은 뭐야?"
"일단,전 의원이 아니에요.이름은 유상아구요"
"의원이 아닌데 의각에 마음대로 들어와도되는거야?"
"의각에 친한 친구가있어서요.의술에 능하기도하고"
"그래 뭐 일단 치료해준건 고마워,근데 네 정체는 뭐야?"
"옷 입은거 보면 몰라요?그냥 행정업무보는 하급신이지.그리고 고마우면 술이나 사요"
"그래 뭐 오늘 바로 가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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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시는 분들 존경합니다.이거 엄청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