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는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창작에 넣음.

난 분명히 경고 함

짧음

취향으로 가야할거 같으면 댓으로

피폐일수도


김독자에게 버림받아서 피폐해진 수영이 시점.


김독자 


죽어버려


너가 뭐가 좋다고


씨■


내가 너 죽여줄게


아주 행복할거야


너가 고통스럽게


즉사 시키지는 않을거야


그냥 물에 빠트렸다가 살릴게


그러고 몸이 나으면 때릴게


너가 고통을 느끼게


때리고 또 때릴게


죽이지는 않을게


죽고싶어 할때


착한사람인 척 살려줄게


살 희망이 생긴거 같으면


니 소중한 사람을 하나씩 죽일게


니가 보는 앞에서 죽여줄게


칼로 난도질 할게


니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 해지게 해줄게


그러고 치료해 줄게


난 착한사람 이니까


안 죽여줄게


아니


천천히 죽일게


처음에는 니 자존감을 즈려밟아 줄게


다음에는 니 자존심을 0까지 끌어내려 줄게


그 다음에는


너가 살고싶어 하게 해줄게


바닥에 딱 붙어서 기어봐


내 앞에서 개처럼 짖어봐


배 까고 애교 부려봐


안아달라고 보채봐


살게 해달라고 니 모든걸 바쳐봐


이수경도


유중혁도


비유도


유상아도 살수 있다면 배신 해봐


모든걸 버리고 아무것도 남지 않으면 찾아와


간절히 바라는 그 모습이 보고싶어


무릎꿇고 손이 발이되게 빌면서 울어봐


펑펑 울어봐


곧 죽을 것처럼 울어봐


그럼 내가 널 키워줄게


나만 바라봐


매일같이 사랑한다고 해봐


나 없인 못 산다고 해봐


그러면


내가 니 앞에서 죽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