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좌 캐들이 고등학생들이라고 했을 때.
수학여행 가는 거.
누가 그러길 수학여행 때 술 챙겨가는 건 언제나 있는 일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술 들고 온 디오니소스.
새로 만들어 본 거라며 방마다 다 나눠주는 디오니소스.
당연히 모든 방이 개판이 되겠지만 여기서 끝나는 건 좀 아쉽지?
다 나눠준 다음에는 뒤에서 몰래 웃는 디오니소스랑 로키(성별 바꾸기를 좋아하던 그 성좌맞음)
알고보니 그 술에는 로키의 성전환 약도 타 놓았다고.
결국 혼돈으로 가득차게 된 수학여행.
나중에 다 함께 선생님들께 혼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