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는 우리엘.

꽃다발 건네면서 붉어진 얼굴로 고백하는 우리엘.


그리고 그 반대편 쪽에서 "차여도 괜찮아, 위로해줄게!", "고백할 때 필요한 것은 위로해 줄 사람 뿐.", "백 년도 넘게 노처녀인데 몇 년 더해진다고 달라질 것 없다!" 라는 문구를 들고 있는 에덴즈.


고백하고 나서 수락 받은 뒤 독자한테는 안 보이게 끌고 가서 다 패버리는 우리엘.


고백하기 전부터 이미 쌍방 삽질로 염장을 지르고 있었기에 그랬다고 하나.

옆에서 염장 지르는 게 싫었던 nnnn년차 모쏠들 이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