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상 땄었다는 소리 듣고 다시 보고 있는데 다시보니 선녀네.
예를 들면 아리아드네랑 삼문답 교환할 때 배후선택 누구 할거냐고 묻는 장면이 있는데
지가 물어봐놓고 정작 자기는 ㅈㄴ 관심없는 표정 짓는것도 그렇고 얼굴형 빼곤 표정묘사나 작화 나름 괜찮은 것 같음.
김독자 표정 헤픈것도 처음엔 ㅈㄴ 거부감 들었는데 장관상 수상했다는 말 들으니까 괜히 주인공 매력없는 엄근진 캐 만드는 것보다 귀여운 면 만드는게 좀더 상업적으로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 든다.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