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독자 어디갔어!"
"젠장 그 자식은 어디로 간거야"
"성운의 대표라는 녀석들이 쌍으로 사라지고 지랄이야"
왼쪽 복도에서 뛰어 나오는 정희원을 봤다.
"야 정희원 김독자 찾았어?"
"아니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감금시켜 놔야겠어"
오른쪽 복도이서 나오는 신유승이 있었다.
"야 꼬맹이 김독자 어디있는지 느껴져?"
"아뇨... 어디로 가셨는지 느껴지지도 않아요."
"그때랑 똑같아요. 아저씨가 다른 세계선에 가셨을 때랑요."
"그럼 이 짓을 꾸밀 음침한 녀석은 한 명밖에 없어"
"은밀한 모략가!"
[성좌 '은밀한 모략가'가 귀를 기울입니다.]
"이 새끼 어디로 갔어!"
[성좌 '은밀한 모략가'가 유중혁과 같은 길을 걷고 있다고 합니다.]
"뭔소리야! 회귀를 시켰다는 거야?!"
[성좌 '은밀한 모략가'가 그렇다고 합니다.]
"그럼 이 새끼는 어떻게 돌아 와?"
[성좌 '은밀한 모략가'가 1863번의 회귀를 마쳐야 한다고 대답합니다
모두가 입을 다물었다.
1863번을 회귀해야 한다니
김독자가 아무리 최고위급 정신방벽 계열의 스킬을 가지고 잇다 하더라도 망가지고 말 것이다.
"우리를 보내 줄 순 없어?"
[성좌 '은밀한 모략가'가 재앙으로 보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알았어 그렇단 말이지 야! 빨리 유중혁 찾아와!"
"가출한 대표님 잡으러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