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 용사 이 병신새끼야 니 여자들 존나 쫄깃하더라 ㅋㅋㅋㅋ. 뒷구멍까지 존나 열심히 따먹었어

제라드 이 씨발 병신새끼는 지 분수를 모르나 설마 이새끼 자지좀 크다고 파티원들 후리고 다닌건가?

아니다 씨발 내가 저 씹갈보년들이 발정난 개새끼들만도 못하다는걸 미처 알아채지 못한 내가 개병신이지

제라드 : 용사님 이 병신호구새끼야 니 여자들 배 잘봐 이 문신 보이지? 이제 이 여자들은 내소유라는 증거야, 성녀님 물 떨어지는거 존나 꼴리지 않냐?

에휴 씨발 셀리나 저 병신련은 성녀나 되서 한다는게 씹구멍이나 처벌리고 앙앙대는거였냐 한심한련
파티 안들어왔으면 교황 오나홀 확정이었구만.

제라드 : 우리 용맹한 전사님은 뒷구멍이 성감대라서 이렇게 중지손가락만 넣어줘도 표정이 해프게 풀어지지 봐봐 표정 존나 꼴리지않냐 이런 년이 왕국 최고의 전사라니

아르티아 저 씹창련 전사라는 년이 요즘 칼날이 무뎌져서 한소리 할려고했는대 똥나오는 구멍으로 하는 씹질에 미쳐서 그런거 였내 저 병신 앰창련 고향에 동생도 있다는 년이

제라드 : 마법사는 그냥 귀에 바람만 불었는대 그날 저녁에 바로 자위하다가 걸려서 내가 먼저 따먹었어 이년은 귀만 만져주면 물이 떨어진다니까

유리아 저 히키앰창인생년 여름에 귀가리고 처 싸울때 알아봤어야했는대 귀가 성감대라니 저년 애미 무덤을 파면 귀는 안썩고 남아있겠지

제라드 : 어때 용사 존나 기분더럽지 않아? 니 여자들 내가 다 먹었어 존나 쫄깃한대 함락하기는 모래성 만큼 쉽더라.

용사 : 그래 씨팔 어쩐지 저년들 제라드 니새끼한태 앵길때부터 느낌이 쌔하더라

셀리나 : 수컷으로서 패배한 병신 용사님은 이제 돌아가주세요 나머지는 마왕 처치는 우리가 알아서 할거니까요

아르티아 : 나약하고 수컷으로서 자랑할게 아무것도 없는 용사여 기회를 줄터이니 성검을 넘기고 떠나라 그렇지 않으면 이 자리에서 죽...

대답할 가치도 없다고 느낀 용사는 아르티아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아르티아의 혀를 뽑아 같잖은 개소리를 못하게 막고 전사가 칼을 뽑기 전에 전사의 어깨 관절을 비틀어버리고 양발뼈를 가루로 만들었다.

제라드 : 유리아 이 새끼 지금 죽여 당장!

제라드가 유리아에게 용사를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지만 용사의 성검에 유리아의 귀가 잘리고  그사이에 용사는 유리가아 영창을 외치지 못하게 턱을 부숴버렸다.

제라드 : 셀리나 당장 워프해 씨발 어서!

셀리나는 손을 모아 신성력을 이용하여 워프를 할려고했지만 용사는 그사이에 셀리나의 양손을 잘라낸뒤 셀리나의 눈알을 뽑아버리고 셀리나의 입안에 눈알을 쑤셔넣었다.

제라드 이 병신새끼야 분수를 좀 알아라 분수를 병신아. 내가 파티놀이좀 해줬다고 내가 진짜 성실하고 용감하고 성스러운 용사님 같아보였냐?
이래뵈도 창녀촌 밑바닥에서 맞아가면서 살았어 이 병신새끼야. 이것보다 더한 시궁창도 보고 자랐다.
유일한 남자라고 사람새끼 취급해주니까 선을 넘어요 선을 씨발. 울지말고 좆밥새끼야 겁은 또 많아서 저년들 처럼 병신될까봐 오줌 까지 지렸내 병신이

제라드 : 살려줘, 아니 살려주십쇼 용사님 다시는 눈에 띄지않겠습니다 이 여자들 음문 지우고 돌려드리고 다시 고향으로 가겠습니다 제발 살려만 주십시오 제발.....

걱정마 제라드 당연히 살려는드리지 응? 진정해 새끼야 니는 니 노예들 대리고 가야지 좆만한 새끼야. 그리고 궁금한게 있다 제라드 왜 저년들이 내 여자냐? 난 저딴 하자있는 년들 여자로 취급안해.

제라드 : 무적의 용사님의 파티원들라길래 용사님과 미래를 약속한 사이인줄 알았습니다. 살려주십시오 드릴수있는건 다 드리겠습니다.

이 병신 무뇌아새끼는 순박한 얼굴에 좆만 살아서 이때까지 남의 여자들 등쳐먹고 살았구나 병신이 임자만나서 죽을뻔했내. 제라드 살려줄태니까 저년들 니가 알아서 부축을 하던지해서 가지고와라 너랑 저 분수를 모르는 썩을년들은 나랑같이 내 고향가서 교육좀 받을거다 곱게 따라와 병신아.

제라드 : 용사님의 고향이.... 어디...십니까?

루세리아라고 알지? 병신같은 마약쟁이들이 설치고 창녀들이 즐비하고 군벌들이 설치고 팔대신 다리가 나있거나 달리거나 보지대신 좆달린 여자들같은 돌연변이들이 모인 지역이지만 그래도 나름 살만한 곳이다.

제라드 : 차라리 죽여주십시오! 거긴 마족들도 죽기싫어서 접근 안하는 곳입니다! 저 여자들 음문 해제할태니 죽여주십시오 제발!

내가 니 곱게 죽일거라고 생각하냐? 아니면 동내 애새끼들이 잠자리 괴롭히는것처럼 가지고 놀다 죽일거라고는 생각 못하냐? 저년들 알아서 챙기고 곱게 따라와 병신아.
그러고보나 저년들은 아직도 퍼질러자고있내 고작 눈, 귀, 혀 잘렸다고 엄살은 씨팔.
선택해 나랑 같이 내 고향가서 교육받고 사람되기 아니면 저년들이랑 같이 죽여달라고 빌만큼 고통받다 산채로 마물들 밥되기.
봐줄만큼 봐준거다 빨리 선택해. 5...4...3...2...1 오냐 씨팔 저년들이랑 같이 질펀하게 놀아보자.

제라드 : 교육받겠습니다! 교육이요! 용사님 고향에 가서 교육 받겠습니다! 다시는 토달지 않겠습니다!

그래 씨팔 진작에 교육받기로 선택하셔야지, 야 빅좆 저년들 알아서 챙기고 따라와. 갈길이 멀다.

제라드 : (씨발 내가 미쳤지 저런 미친용사새끼 건드려서 루세리아 같은 현세지옥에나 간다니 씨발.....
신이시여 부디 저 싸이코 용사를 죽이고 저도 곱게 죽여주십시오 씨발.....)

씨발놈아 안따라오냐? 투닥질 해봐?

제라드 : 아닙니다! 가겠습니다! 이년들 들것에 실고 바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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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이번 후회물은 당연히 용사파티 구성원의 후회물이지만 참선생 용사님의 참교육을 받고 후회하는 금태양과 파티원들을 써보겠다.

언급된 루세리아라는 곳은 대충 아우슈비츠와 체르노빌이 합쳐진 현세지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제라드를 맨유의 영원한 리더 훔바와 햇갈리지 않기를 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