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본인은 이미 점심을 나가서 먹고 있는... 급식에 못 먹는거 잔뜩 나오는...


Yellow Magic Orchestra - Kimi Ni Mune Kyun

우리의 영원한 무네큥 아조씨들... 근데 의외로 어울린다?


Ceephax Acid Crew - Cedric's Sonnet

스퀘어푸셔의 동생인 앤디 젠킨슨의 프로젝트인 씨팍스 애시드 크루가 선보이는 몽환적인 아날로그 테크노.


Injury Reserve - Knees

블랙 미디의 Sweater를 샘플링한 것으로 잘 알려진 곡. 이들의 최고의 역작인 By The Time I Get To Phoenix의 첫번째 싱글이였다.


Beck - Replica

아마 본인이 Modern Guilt에서 Gamma Ray랑 Youthless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일 것이다. 


알려지지 않은 치명적인 오케스트라 - 필요악

언노운 모탈 오케스트라는 신인가? 언노운 모탈 오케스트라는 신인가? 언노운 모탈 오케스트라는 신인가? 그런가?


~끝~

추신: 전 괜찮지만 여러분은 점심을 나가서 드시면 안 됩니다...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