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singbung/48934081?mode=best&p=1


"옷도 편하니까 땀 흘려도 부담없어짐"


-> 어차피 맞는 여성복은 한정되어있지만 정신승리하겠다.  몸이 무거워서 일상생활이 중량운동이라 땀흘리고 다닌다.




"그리고 제일 기괴한건 업업한 흉자들은 팩트 꺼내서 수정 화장할때 난 볼펜 꺼내서 강의 준비했다"


-> 여자들도 나를 봐주지 않는데 나는 여자들 존나 관음한다. 밑에서 난 "눈치안보는 마이웨이"라고는 했지만 사실 남들 하는거 존나 신경쓰는 눈치보는 년이다. 그래서 분수에 안맞게 깝치지 않고 조용히 눈깔고 교과서 본다.



"봊나 편한건 한남들 눈치 안보고 한남들이 나 눈치보노"


-> 사실 진짜 눈치 안보고 서로 신경 조차 안쓰면.  한남들이 본인 눈치를 보는지 안 보는지 조차 모른다.  그러므로 나는 1ms당 1번씩 여자들뿐 아니라 남자들이 자길 어떻게 보는지까지 의식하고 신경쓴다.



"마 내가 그 쌍도 웜련이다.  뭘보노 마인드로 마이웨이이한다"

-> 내가 경상도 출신 인간쓰레기 찐따년이다. 위에서 말한 여자들, 남자들 아무도 나를 받아주지 않지만 워마드+트위터 인터넷친구들은 날 받아준다. 날 봐줘!!!



반박시 니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