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기승위가 실패? 한 걸로 끝나서 그 담날에 재도전한 걸로 시작할게

오빠는 괜찮다고 했지만 나는 야동배우가 위에서 흔드는게 너무 섹시해보이고 항상 올려다보면서 섹스했으니까 내려다보면서 하고 싶어서 오빠보고 빨리 누우라고 했지

결론만 말하자면…바로 성공했어ㅋㅋ오빠가 빨아줘서 한번 싸고 넣을때 딱 자궁을 뚫을 것처럼 찔러서 못 움직이긴 했는데 오빠 손잡고 버티니까 어떻게 적응이 되더라고 그래서 천천히 앞뒤로 흔드는데 오빠랑 깍지끼면서 흔드니까 귀두가 내 자궁이랑 근처를 긁어주는거 같은데 이게 너무 좋아서 또 흥분해서는 내 움직임이 커짐

꼼지락꼼지락 거렸던게 흥분해서 동작이 커지니까 위아래 앞뒤양옆으로 움직이게 되고 위아래로 움직이니까 내 소리뿐만 아니라 질펀대는 소리도 잘 들려서 더 야했지

중간에 힘들어서 엎드렸다가 그대로 오빠 얼굴잡고 키스 쪽쪽쪽대면서 2번인가 3번 한거 같아 물론 오빠기준ㅋㅋ


이제 오빠나 나나 중딩되고 성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니까 피임을 알아서 잘하게 되더라고 난 위험일 안전일 꼭 계산하고 위험한 날엔 콘돔쓰고 오빠도 콘돔이 없더라도 싸기 전에 빼서 배가 엉덩이나 내 입에 싸고 하면서 서로 되게 조심했어 임신하면 ㅈ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닌 걸 깨달았으니까ㅋㅋㅋ기억나는 것중 하나가 난 교복입으면서 속바지를 겨울빼곤 안 입었다? 그러니까 오빠가 집에서 넌 교복입고 내 무릎에 앉거나 하면서 속바지도 안 입냐고 해서 언제라도 오빠랑 섹스하려고 그런다고 해서 혼남 학교에선 절대 못한다고ㅋㅋㅋ근데 나도 말만 그렇게 했지 학교에서 몰래 숨어서 오빠랑 할 깡은 없었다

무튼 그 이후에 안전한 날일때 오빠랑 팔짱끼고 집가면서 나 오늘 안전하니까 들어가자마자 섹스하자고 하면서 엉덩이 만져달라고 하면서 잔뜩 흥분해서는 집에 들가자마자 격하게 키스 조지고는 누워서 치마 올리면서 박아달라고 했었어

오빠가 팬티랑 치마랑 벗기려해서 벗지말고 하자고 하니까 첨엔 걱정하다가 들어주더라 그때 하복이었나? 그래서 오빠나 나나 와이셔츠 단추만 풀고 넥타이 그대로 메고 오빠는 지퍼열고 자지 꺼내고 나는 팬티 옆으로 재끼고 해서 박았는데 오는 내내 오빠가 엉덩이 주물러줘서 딱히 애무안했는데 잘 들어감 근데 중간에 오빠가 아파하더라고 지퍼에 찝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오빠 찝힌데 빨아주고 잘 만져주면서 풀어주고 하다가 결국 오빠는 교복바지 벗고 난 팬티 벗어서 치마만 입고 다시 삽입함 와이셔츠 그 특유의 서걱서걱하는 소리있잖아? 찔꺽찔꺽하는 소리랑 같이 들리니까 그것도 자극되고 오빠가 와이셔츠만 걸치고 내 위에서 땀 흘리고 있으니까 그건 얼마나 섹시했었는데ㅋㅋㅋ그래서 흥분하면서 다리랑 엉덩이로 오빠 엉덩이 꽉 물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오빠도 내 위에 올라타서 내려찍으니까 난 또 황홀하다고 앙앙대는데 현관에서 그짓하고 있으니까 딴사람 소리도 들릴 거 아니야 그러니까 오빠랑 나랑 얼어붙어서 현관문 쳐다보고ㅋㅋㅋㅋ발소리 멈춰서 안도의 한숨을 동시에 내쉬는데ㅋㅋㅋㅋㅋㅋ서로 막 웃고 그러다 욕실로 가서 샤워기로 물뿌리면서 정신없이 했었어 오빠가 다 벗고 들어가자고 했는데 나는 오빠 와이셔츠만 입은게 너무 꼴려서 와이셔츠만 입고 난 브라 벗고 와이셔츠랑 치마만 입고 물맞아가면서 오빠랑 키스하고 박혀대고 그러다 거울에 묻은 물이랑 김 닦는데 오빠 와이셔츠 반쯤 벗은채로 젖어있고 나도 그러니까 그거보고 너무 야해서 싸버리고 누워서 다시 박혀대다가 결국 못참고 박힌 채로 오줌싸버리고ㅋㅋㅋㅋㅋ난 쌌으니까 오빠가 자지 빼서는 내 입에 물리고 또 목구멍 다 차도록 박아대면서 싸버리고 했었어


그 후에 우리 교복 손빨래해서 널어두고 담날 다림질하고 그래야 해서 귀찮아가지고 담부턴 걍 콘돔끼고 함 근데 콘돔껴도 내가 싸버리니까 결국 손빨래 엔딩…창피해서 클리닉은 못 맡김ㅋㅋㅋ

학교 얘기 좀 더 해보자면 종종 오빠교실 가서 오빠가 서있으면 껴안고 앉아있으면 그 위에 옆으로 앉아서 다른 언니오빠들이랑 얘기하는데 하루는 어떤 언니가 우리보고 스킨십 어디까지 가능하냐고 묻더라고ㅎㅎ이미 섹스까지 할 거 다했는데

그 말 듣자마자 오빠 눈빛이ㅋㅋ말하지마…절대 말하지마…살려줘…..이런 눈빛이어서 웃참했음

뽀뽀? 라고 하니까 꺄꺄대면서 우리오빠보고 여동생한테 뽀뽀해주냐고~다른 오빠들은 와 이거 큰일날 새끼네 이러고ㅋㅋㅋㅋ…….그리고 2년 뒤에 진짜 큰일이 났습니다……뭐 이건 담에 얘기하고 아직 중1이니까 가슴이 계속커지는데 난 이때 이게 오빠가 계속 주물러줘서 그렇다고 생각해서 그때가 아마 1학기 기말 끝나고 여름방학 기다릴 때 였을 거야 같이 집에 와서 오빠한테 매일 1시간씩 주물러달라고 했었고 오빠는 안방에서 나 안고 같이 티비보면서 내 가슴을 계속 주물렀었어

근데 이게 이미 섹스의 맛도 알고 엉덩이랑 허리엔 계속 오빠고추가 비벼지고 하는데 흥분이 안되겠어? 초반엔 결국 1시간도 못가고 그대로 섹스해버리고 했었음 섹스하면서도 오빠한테 가슴 주물러달라고 하면서 가슴 만져지고 키스하고 그랬지

몇 번하니까 이제 적응은 개뿔 계속 만져지니까 오빠 손이 스치기만 해도 막 어미한테 목을 물리는 새끼고양이마냥 몸에 힘이 싹 사라지고 그순간부터 몸이 민감해짐ㅋㅋㅋ

1시간 타이머 맞춰놓고 하는데 느끼면서 보지가 계속 간지러우니까 오빠한테 가만히 있으라하고 바지 벗겨서 그대로 삽입하고는 오빠한테 움직이지 말고 계속 가슴 주물러달라고ㅋㅋㅋ그래서 우리 둘다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가슴 만져지다가 오빠랑 키스하면서 혀쯉쯉하는데 오빠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꾹 누르자마자 싸버리고 쓰러져서ㅋㅋㅋㅋ그때 베개로 목소리 숨기면서 꺽꺽대면서 말 그대로 개같이 박혔었다ㅎ난 엎드려서 엉덩이만 들고 오빠는 내 엉덩이잡고 흔들어대고 난 침이랑 계속 나오는데 베개로 입틀막대서 낑낑대고ㅋㅋㅋㅋ끝나면 몸을 막 부들부들 떨다가 정액이 발까지 타고 내려오고 했었네 그러고 또 청소타임ㅋㅋㅋ


근데 이게 효과가 있었는지 어땠는지는 모르겠는데 1년 동안 가슴이 커져서 한단계 진화했음ㅋㅋㅋㅋ그래서 그때까지는 남자가 가슴 만지면 커지는줄 알았다 근데 아니라고 해서 그만둠ㅎ 어차피 가슴이야 커졌고 자연스럽게 거의 매일 만져지니까 연연할 필요는 없었고ㅋ

8편은 이걸로 끝 관심 많이 가져줘서 고마워 질문도 해줘서 답장도 하긴 하는데 썰로 풀려고 했던 것들은 좀만 기다려줘ㅋㅋ이제 절반했다 11살~14살 했고 이제 15살~19살 남았는데 3편이면 될줄 알았는데 쓰다보니 8편이네ㅋㅋ오늘 하루도 모두 고생하고 오후에 또 쓸 수 있으면 써봄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