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야자하기 싫다고 상고를 들어가고 내가 중2가 되자 우린 성욕이 더 늘어났어

매일을 물고빨고 해도 질리지 않고 오히려 더하고 싶어했었지 언젠지는 기억 안나는데 그때 새벽5시 쯤에 잠에서 깼는데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가 오빠가 커져있는거 보고는 바지 벗겨서 빨았는데 오빠가 중간에 깼는데 졸리니까 잠투정하면서 느끼는데 귀여워서 그대로 삽입했었어

오빠는 잠투정에 으으윽거리고 나도 소리 나올거 같아서 키스하면서 입막고 살살살 흔들다가 격해져서 질척소리나면 엄마아빠 깰까봐 놀래서 다시 살살살 움직이고 내가 먼저 싸서 빼내고 입으로 청소해주다가 오빠가 싸서 먹고는 바지 올리고 난 먼저 씻음

시간이 많이 남으니까 간단하게 찬밥으로 볶음밥도 하고 엄마아빠랑 오빠 깨워서 먹고 등교준비하고 했었어


방학 때였나? 오빠랑 같이 씻으면서 엉덩이 빨아주는데 오빠가 오줌이 마렵다는 거야 그날은 그래서 대딸쳐주면서 오줌싸는거 봤었는데 귀두에서 세차게 한참동안 나오는거 보니까 또 그게 자극이 된거야

담날에도 학교 끝나자마자 가서 오빠한테 같이 씻자고 하고 열심히 엉덩이 빨아줬지 그러면서 빨리 오줌 나오라고 불알도 주물럭대고ㅋㅋ

그러니까 오빠가 니가 계속 거기만 빠니까 또 오줌나올거 같다고 하는데 덥석 물었지

오빠가 오줌 싼다니까? 안 빼면 입에다 싼다고 하는데 내가 눈웃음치니까 오빠도 이년이 미친짓을 하려는구나 깨닫고 빨리 빼라고 하면서 나 밀치는데 어림도 없지 바로 팔로 오빠엉덩이랑 꽉 껴안고 자지도 물면서 혀로 오줌구멍을 슬슬 자극함

그러니까 오빠도 힘으로 하는건 포기하고 설득하려고 하는데 싫다고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내가 오빠 똥꼬까지 빠는데 오줌이라고 못 먹을거 같냐고ㅋㅋㅋ되려 설득해서 오빠가 힘들면 바로 빼라고 하면서 내 머리잡고 살살 움직이다 꿈틀거리면서 싸더라

근데 이게 서서히 돌린 수도꼭지가 아니라 한번에 확 틀어버린 수도꼭지처럼 순간에 콰르르 나와서 입천장을 치는데ㅋㅋㅋ이게 사레들릴 뻔하면 바로 뒤로 빼서 뱉어야 하는데 난 바보같이 앞으로 가서 더욱 깊숙하게 넣음

그러니까 오줌이 내 입을 가득채우고 꿀꺽꿀꺽 강제로 목구멍에 넘어가는데 이때 내가 무슨 생각이었는지 승부욕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오빠 허리 꽉 붙잡고 숨막혀하면서도 목구멍 벌려서 끝까지 삼켰음

물줄기가 서서히 약해지니까 이제 끝났다하면서 입에서 자지빼고 허~억! 하면서 숨쉬고 그러다 트림하고ㅋㅋㅋㅋㅋㅋ배부르긴 하더라 액체라도 양이 많아서…

그러니까 오빠가 혼내더라 그걸 다 마시면 어떡하냐고 하는데 난 또 좋다고 오빠 불알빨고 자지 흔들면서 애교피우니까 오빠도 웃으면서 쓰다듬어줬었어

오줌맛이 어떠냐고 하면…몰라 한 10번 넘게 먹은거 같은데 이게 맛을 느끼면서 먹을 여유도 없고 냄새땜에 맛은 생각도 안나고ㅋㅋㅋㅋ냄새는 그냥 오줌냄새인데 오빠 거라면 다 좋으니까 좋다고 마시고 그랬지


그때가 진짜 변태짓이 피크였나? 막 우리끼리 챌린지같은걸 했어 막 1시간 동안 자지빨기 똥꼬빨기 가슴빨기 사정참기 보빨 받기 하면서 타이머 돌리고 그러면서 놀았어 나 1시간 빨리고 타이머 끝나서 오빠가 삽입하자마자 발작온거마냥 비명지르고 부들부들 떨면서 오줌이었는지 분수였는지 싸버림ㅋㅋㅋ그러고 반쯤 기절한 채로 리얼돌마냥 박히고 기절하고 해서 대부분 챌린지는 1번하고 말았지




근데 이제 부모님 없을때 챌린지 하나 했었어 안 나올때까지 싸기ㅋㅋㅋㅋ

엄마아빠가 3일 동안 집에 안 들어오시는날에 다행히 내가 생리 한 2,3일 전이라 성욕도 피크였고 해서 좋다고 오빠한테 졸라봄 오빤 첨엔 안된다고 했다가 누구 눈치 안보고 밤새도록 박아보고 싶지 않냐고 10발 다 내 안에 싸서 임신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하고 싶지 않냐고 내가 막 자극하니까 알았다하고 따로 씻음 이때 우린 방학이었고 오빠나 나나 그날 부모님 장사 도와준다고 한발도 못뺐으니까 기대하면서 몸을 이곳저곳 씻음

첨엔 키스로 시작해서 오빠가 목이랑 어깨랑 쇄골핥으면서 내려오는데 난 좋다고 깔깔대고 오빠가 가슴 핥아주면서 보지 만져주고 계속 만지면서 배에다가도 키스하고 내 보지도 빨아주는데 갈 것 같은거야 하루종일 욕구불만이었으니까

그래서 나 갈 거 같다고 그만하고 넣어달라고 하는데 끝까지 넣으니까 바로 오빠한테 싸버림

오빠가 괜찮냐고 하는데 계속 해달라하고 첨엔 정상적으로 박히고 싸고, 그 담엔 다리 들려서 싸고 그 담엔 다리를 더 들고 벌려서 위에서 쿵쿵 내려박고ㅋㅋㅋ이때 또 정신없이 박히다가 부르르 떨면서 싸고 기절할뻔함

내가 기절할 거 같으니까 오빠가 빼는데 뽁하는 소리알지ㅋㅋㅋ그거 땜에 나도 정신차리고 일어나서 오빠랑 키스하고 오빠 유두 양쪽으로 츕츕해주고 정액이랑 잔뜩 묻은 자지 청소해주고 불알도 빨고 만져주고 하는데 오빠가 쌀 거 같다 그래서 오빠한테 엉덩이 내밀면서 박아달라하고 나는 배게 가져와서 입틀막함ㅋㅋㅋㅋ첨엔 엉덩이 들고 막 박혔는데 내가 2번 싸니까 힘풀려서 엉덩이 내려서 엎어졌고 오빠는 그 자세에서도 내 위에 올라타서 박았징

그러고 또 싸니까 이제 슬슬 힘들어가지고 자지 빼고 헥헥대는데 난 또 좋다고 오빠 자지 청소하고 오빠랑 키스하면서 자지 만지는데 오빠가 힘들다고~넌 안 힘드냐고 하는데 솔직히 존나 힘들었지ㅋㅋㅋ근데 힘든건 힘든거고 좋은 건 너무 좋았어서 그대로 오빠 앉아있는데 위에 타서 오빠 어깨잡고 삽입해서 흔드는데 그 자세에서 오빠랑 키스하면서 움직이고  오빠는 엉덩이랑 잡으면서 들썩들썩하다가 싸버렸는데 그때 많이해서 그런가 여운이 특히 길게가서 오빠나 나나 서로 혀 잡아먹을 듯이 키스하면서 쯉쯉대고는 오빠가 발기가 풀려서 내려왔는데 오빠 고추랑 다리에 정액이랑 다 묻은 거야 근데 그와중에 난 그거 아깝다고 일일이 다 핥아먹고 오빠 자지 만지는데 확실히 많이해서 자지가 서긴 했어도 물렁해진 거야

그래서 자지 만져주면서 불알도 빨고 그대로 오빠 눕혀서 다리 들고 엉덩이도 빨아줌…그러니까 전립선 땜에 곧바로 서서 몇 분 빨아주다가 그대로 올라타서 다시 시작ㅋㅋㅋ근데 이제 존나 힘드니까 거의 엎어져서는 사람소리도 아닌 소리를 막 내면서 키스하면서 7번째 했지 이것만 해도 당시에 신기록이었는데 내가 힘들어서 싸자마자 엎어지니까 오빠가 그만할까 하는데 아직 더 할 수 있다고 오기부리니까 오빠가 내 위에 올라타서 내 다리 들어서 내 위에 올라타고는 더하면 미칠거라면서 말리는데 내가 미치고 싶다고 미쳐버려서 쓰러질때까지 박아달라고 해서 오빠가 내 팔 붙잡고는 위에서 넣고는 진짜 제정신아닐 때까지함ㅋㅋㅋㅋ그때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싸더라도 정액은 안나오고 했는데 진짜 머리고 눈이고 새하얘져서는 아무것도 안보이고 끆끆대면서 박히고 키스하고ㅋㅋㅋㅋㅋㅋ그러다 기절함 정액 안나온거 포함하면 9번인가 10번이고 그럴거고 정액싼것만 하면 7번? 내가 오빠한테 올라탄게 마지막일 거임

그러고 담날에 청소해야하는데 몸살 걸려서 진짜 죽을맛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담날에 일어나서 거의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겨우 청소하고ㅋㅋㅋㅋ


저러고 한동안 오줌싸는 것도 힘들었어 나나 오빠나ㅋㅋㅋㅋ많이 축약됐는데 저때 중간부터 반쯤 미쳐가지고 기억이 그다지 안 나네 저거 담날인가 다담날에 오빠가 비아그라 먹었으면 10발 채울텐데 ㅇㅈㄹ했는데 그러면 둘중 하나는 뒤졌을 거라고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다시 써놓고 보니 섹스타클했네 내 15살...


예상질문 : 지금도 남편 오줌 마셔줄 수 있음?

ㅆㄱㄴ 근데 애기 있으니까 지금은 안됨 그래도 펠라는 ㅆㅆㅆ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