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골격도 많이 약해지고 체온도 높아져서 겨울에도 반팔입으려하는거 보고싶다.

약해진 근육과 기관탓에 휠체어를 타고다니며 소꿉친구가 수발들어주는거 보고싶다.


소꿉친구가 휠체어를 밀어주며 자기는 성장통으로 온몸이 두들겨 맞은듯이 아파 주변사람들에게 신경질을 냈는데 주인공은 얌전해서 대단하다고 말해주는걸 보고싶다.


주인공도 2년전 소꿉친구가 TS되고있을때 과거를 회상하며 고개를 뒤로 젖히다 물컹한 가슴에 뒷골이 파묻히는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