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아저씨가 ts역행하고 인생을 다시하는 이야기

네이버 모 블로그에서 번역중


Ts 물이긴 하지만 성적 요소에 치중되지 않고 변신물에 더 가까움 그래도 성적 요소에 대한 떡밥은 뿌림


어느날 죽은 아저씨는 다시 살고 싶다고 말하고

그걸 들은 신이 다시 살게해주는 이야기임


일본에서 처음 연재했을 때는 39세 아저씨와 똑같은 환경에서 자라는 언니가 초반 빌런으로 나오는데 이 언니가 빌런인건 같지만 환경이 같다는 묘사는 삭제됨

아마 좀 지나고 나올듯 함


언니 부분이 조금 암이긴 한데 주인공이 배우로써 텔런트로써 자라는 부분이 매력적임


내일 또 추천글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