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너 보고 오메 씨발 표정봐라 존나 꼴리네 ;; 하면서 갤에 물어봤는데 본 사람들도 별로 없고, 이야기를 들어봐도 유의미한 결과를 내릴 수 없어서


그냥 직접 보기로 했음.





얘들이 등장 인물인데 머머리 할배도 하나 있음.


주 스토리는 검사가 성폭행으로 기소하다가 마을 이장 엿 먹였나 봄. 그래서 복수할려고 암퇘지로 기른다는 스토리.


잡힌 이유는 모르겠고 일단 검사년이 뇌물 받았다가 걸려가지고 레즈비언인 상사한테 성희롱 당하면서 조용히 근신하고 와 라는 말 듣고 시골로 내려가게 됨.




일단 스토리.


잘 생각해보면 지랄 맞은 게 대체 검사년이 왜 잡혔는지 모르겠음.


검사가 산사태로 도로 2개 날아가면 4개월동안 고립되는 개깡촌에 갈 일이 어딨냐구 ; 파출소 하나 있는 거기서 근무 시킬 거냐고 ㅋㅋㅋㅋ


뭐 10화 이후에 어떻게 잡혔는지 나온다고 치면 굳이 나중에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 싶고


거기에 검사 엉덩이에 도장 찍는 거 '1. 암퇘지 순이' 이렇게 적혀 있음. 이거 주인공이 본 다음 1번이라는 숫자가 뭘 말하는지 나중에서야 알게 됐다... 이러는데


대충 2번 3번 암퇘지도 들여온다는 거 맞는 것 같음. 근데 썸네일 보면 아무리 잘 해줘도 신캐 1 ~ 2명 ? 정도.


암튼 스토리는 ; 별 기대 안 하는 게 나은 것 같음. 내가 본 10화까지 스토리 진행 된 거 조또 없고 30화 완결이니 이건 뭐 각 나오지 ㅇㅇ;




근데 우리 일반툰이 아니라 떡툰 보는 거니까 스토리 좀 지랄 맞아도 떡씬 ㄱㅊ으면 참작해줄만하잖아.


와 ㅅㅂ 존나 안 꼴려. 일단 전체적인 그림체가 내 취향이 아닌 것도 있긴 한데




이거랑



이거 짤 2개 보고 진짜 기대 많이 했거든 ? 아 얼굴이나 색감 이런 건 취향 아니어도 이거 보니 대단하긴 하겠구나... 했어.


솔직히 그림체 취향 아니어도 묘사나 구도 이런 거 잘 써버리면 개꼴려지거든.




이런 그림체로도 딸 존나 칠 수 있다고 꼴리기만 하면.



근데 진짜 탈출 그작은 옷 벗기지 말고 옷 입힌 채로 섹스 하게 해야함.


아니 옷을 벗으니까 왜 노꼴이 되냐고 ㅋㅋㅋㅋ 진짜 이건 그작이 저거 2개에 혼 갈아넣고 떡신 존나 갈겨버린 느낌임.


검사년 알몸으로 도망칠 때 거적데기 걸치는데 떡씬 개노꼴이다가 그거 걸치고 엉덩이 라인 보여주니까 좀 꼴리더라.


나도 존나 이해가 안 감 ㅇㅇ. 여경년 섹스신도 진짜 씨발 저 엉덩이... 개씨발 저 엉덩이 보고 존나 기대했는데 씨발...


펠라 하는 거 좀 좋게 표현하다가 섹스 들어가니까 노꼴 돼버리고...


진짜 씨발 10화 내내 여경은 다르겠지 여경은 다르겠지... 기대하면서 소중이 주물락 하고 있었는데


여경년이 의자에 앉아서 다리 쫙 벌리며 리바인~ 빨리 들어와~ 하니까 소중이 바로 뒤져버리고.



그리고 막 검사년 유두에 소 코뚜레 같은 거 있지 그런 링 피어싱 박아놨는데 당기면서 쓸 것도 아닌 거 거슬리기만 하는데


당췌 왜 박아놨는지 모르겠고 떡씬이 노꼴이다보니 별 감흥도 안 느껴지고


리바인 이 흑인 새끼는 좆이 30cm보다 훨씬 큰데 무슨 현실 반영 하는 것 마냥 흐물흐물 좆 그려놨는데


니들이 직접 보면 ㄹㅇ 좆이 존나 역동적임. 검사 입에 함 딱 싼 다음 꺼내니까 좆이 씨발 막 S자로 채찍마냥 휜다니까 씨발.


이걸 노모로 보면 오메 씨발 ㅋㅋㅋㅋ 이러겠는데 모자이크로 칠 하니까 하얀색 지렁이가 춤 추고 지랄 났어 진짜.


게다가 검사 뷰지에 저거 다들어감 엌ㅋㅋㅋㅋ 아니 자궁 뚫고 들어갔냐고




아무튼 이거 볼까 하는데 어때 ? 하고 말하면 아 그건 좀ㅎㅎ;; 대답할 것 같음.


제 점수는 3/10 드리구요. 이 3점은 혼을 갈아 넣은 여경의 엉덩이에 바칩니다.




위에 거랑 같은 짤이니까 무료회차 1 ~ 2 컷 룰 어긴 거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