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이 플레이어 캐릭터였던
세상의 주인공이던 솔로게임 속
나는 다짐했네 다신 한 번
이 세상을 구하겠노라고
어느새 단조로운 배경음만 들려왔고
나는 NPC로 변해있었네
내가 거쳐온 모든 이야기는
퀘스트를 위한 스크립트 데이터였고
나는 멀티게임의 움직이지 못하는
어느 NPC였던거야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는 그런
구독자 3281명
알림수신 44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게임
추천
3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46
작성일
댓글
[4]
글쓰기
천황
더뎌더뎌
kna1911
마법케익_티라미수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633055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6. 06 ver)
1337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2102
공지
2024 산문 총정리
1038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3499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719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991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6332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잡담
창문챈을 대표해서 감히 말하겠음
[16]
234
11
🖋시
5월1일의 귀뚜라미
[5]
97
5
🖋시
흔한 내용
[4]
60
2
📖소설
자살
[6]
126
2
📖소설
동쪽으로 가는 길 - 6화: 성에와 오해 (2)
[4]
44
2
🖋시
비록 차가울지라도
[3]
73
4
🌐써줘
소설의 도입부 평가 좀.
[10]
239
2
🖋시
세계여
[4]
88
1
🖋시
고통의 향유
[6]
55
2
📰잡담
뭐야... 여기 무서워...
[8]
186
5
📰잡담
릴레이 질문있습니다
[5]
99
0
📖소설
톱니바퀴와 피아노 -03-
[3]
47
1
📔수필/극본/독후감
혐오의 문제와 자유의 문제
[58]
404
6
📰잡담
한편쓴거 다음부분을 피드백 받아도 될질 모르겠네
[2]
65
1
🖋시
콘크리트에서 피어난 작은 꽃
[4]
62
4
🖋시
형식
[2]
32
1
📖소설
톱니바퀴와 피아노 -02-
[6]
53
2
📰잡담
자유라는 이름의 면죄부 - 혐오를 정당화하는 자유가 옳은가?
[31]
243
2
🖋시
선택
[3]
48
3
📖소설
단편) 이제, 여름
[8]
125
2
📰잡담
나만 그런 건가
[8]
66
0
🖋시
土 ( 大 地 )
[3]
63
3
📖소설
톱니바퀴와 피아노 -01-
[5]
57
2
🖋시
게임
[4]
47
3
🖋시
녹슬다
[4]
45
4
🖋시
피드백 원해요)그대를 기다려요
[11]
105
3
📰잡담
요즘 글을 쓰면 산으로 가는데
[22]
146
3
🖋시
사계
[7]
40
4
📖소설
제목을 붙이기가 힘들어서 그냥 이렇게 제목을 지었습니다. 완만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7]
86
1
🖋시
바닷바람
[8]
132
6
🖋시
재능의 가치
[8]
104
3
(권한 없음)
📖소설
(BL)고양이와 늑대 합본
[2]
181
1
📋운영
공지 개편함
[2]
72
1
🖋시
닿을듯 닿지 못하는
[5]
52
1
📖소설
심장에 잿더미를 남기고 -마지막-
[4]
45
2
📖소설
심장에 잿더미를 남기고 -13-
[3]
44
1
🖋시
바람에
[7]
62
1
📰잡담
채널위키 wbn 전부 갱신 완료
[4]
84
3
🖋시
힘내
[6]
149
6
(권한 없음)
📰잡담
요즘 글이 안써짐
[3]
83
3
📖소설
월드 아레나 투어즈-0.스타터 덱
[6]
139
3
🖋시
들꽃
[4]
64
4
🖋시
콘크리트가 아니었다
[3]
10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