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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바닷바람

리_자드맨은너무멋있어

추천 6 비추천 0 댓글 8 조회수 131 작성일 2022-04-30 12:28:21

https://arca.live/b/writingnovel/49516539

바닷가 작은 항구에서

시린 바닷바람 맞아가며

비린 시 한줄 써내려간다.

파도

바람

파랑

하늘

아버지

비린 시 한줄 써내려가며

시린 바닷바람을 맞는다.

바닷가 작은 항구에서

댓글 [8] 글쓰기

천황

2022-04-30 12:30:24 답글

kna1911

2022-04-30 12:41:59 답글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2-04-30 12:46:36 답글

(대충 추워하는 콘)

펼쳐보기▼

handongseo

2022-05-01 00:06:34 답글

ㄷㄴㅌ

2022-05-01 00:58:47 답글

그 바다의 비릿한 소금기는 나의 기억의 매개체였다.

펼쳐보기▼

더뎌더뎌

2022-05-01 13:46:27 답글

*수정됨

바닷바람에 파도도 엉기여차
파도타고 평일도 엉기여차

얼굴에 묻는 바닷물은 짜기보단
뜨겁게 시려왔다.

펼쳐보기▼

쏟아맞추다

2022-05-02 15:50:36 답글

ㅇㅇ (116.120)

2022-05-03 13:54:15 삭제 수정 답글

차가운 바닷물에
 추억 한 잔
 들려오는 파도 소리에
 바램 한 스푼
 맑은 햇살에
 그리움 한 움큼
 오늘도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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