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다시 보지 못하더라도
부르고 싶었습니다.
다시 오기까지 백여 년이나 걸릴 만남을
이번에는 반드시 이루고 싶었습니다.
생애 후회하지 않을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순간은
눈에 남아 수시로 아른거리는군요.
내 생애 다신 보지 못하겠지만
불러보아서 다행입니다.
찬란하고 아름다운 열기는
다시금 후대에 비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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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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