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writingnovel/44538001

난 저 글

우동은 칠천원이었다로 시작하는 강렬한 서두를 잊을 수 없음.

사실상 나를 창문챈으로 인도해준 작품임


링크만이라도 좋음..

이유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