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효과는 다르겠지만 적절한 음악만 찾는다면 도움이 될꺼임

그걸 찾기가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사람들끼리 관련 정보 공유하면 좀 쉬워질지도

그런 의미에서 하나 가져옴



이 곡은 파트에 따라 분위기가 극과 극을 달림

0:01 잔잔하지만 포근한건 아님

0:41 리듬게임인가 싶은 생각이 들면서 포근은 아늑히 사라짐

2:54 잔잔한 피아노가 들리면서 급슬픔

4;10 역시 리듬게임인가 생각이 들게되면서 급행열차밟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