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국공군]

지들 조국 대통령을 죽이다니...

지금이라도 항복하면 목숨은 살려주겠다!


[히틀러]

싫은데.


[환국공군]

그럼 우리한테 죽는거지 뭐. 가스~배출.


[히틀러]

콜록콜록 아이고 이게 무슨 냄새야


[마오]





(불이 켜진다)

[심문관]

살인죄니까, 그에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지?


[히틀러]

뭐?


[메카 재문앙]

훠훠. 절 죽이고 도피하다니 간도 크시군뇨. 좌좡묜 단체주문입니돠.


[히틀러]

무..무슨 짓을 하려고!


[메카 재문앙]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도 안아픕니돠.


[고문관]

그래. 하나도 안아플거야. 음... 첫 번째로 치아 발치.. 두 번째는 물고문... 세 번째는 인두로 지지고.. 네 번째는..


[히틀러]

아아아아악!!


[고문관]

안 아프다니까!


[히틀러]

마취 해?


[고문관]

해!


[히틀러]

다행이군.



(마취 안했다)

[히틀러]

내 이빨!!!


[고문관]

아, 이빨 이거랑 하나만 더 뽑을거야.


[마오]

 ...우으..


[진핑]

으윽..


[두환]

아악..


[탈린]

호엑


[히틀러]

뭐야!


[마오 고문관]

아, 얘네들 마지막 고문은 니가 고문받는거 보는거.


[히틀러]

고문 강도는 같나?


[마오 고문관]

아니, 니가 더 쎄게 받을거야. 뭐 수치스러운 것도 받고..


[히틀러]

아악!!


[고문관]

변기로 가자~


[히틀러]

우읍! 읍! 꼬륵


[고문관]

두 번째. 물고문 끝냈고.. 인두로 지져야지.

*치이이이이이익*


[히틀러]

끄에에에에에엑


[고문관]

A..S..M..R.. 네 번째는 뭐지? 음..

안 적혀있네. 그럼 내 마음대로 해야지 뭐


[히틀러]

호에엑!


[검문관]

간악한 쪽바리 미제 자본주의 개돼지새끼들! 우리가 스카웃 해가려던 애들이라우!


[고문관]

씹.. 사냥개를 풀어라!


[검문관]

개 따위로 사람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소?


[기동 특수부대 사냥개]

저기다!


[검문관]

...지원을 요청합네다.


[메카 재문앙]

훠훠.. EMP 공격 날려서 먹통입니돠 쭵쭵


[기동 특수부대 사냥개]

잠깐, 뭐라고요?


[메카 재문앙]

쭵쭵... 쭵..? 아 시발.


[기장]

뭐 한 거야! 추락하고 있어!


[마오]

느그 대통령이 여기 emp날려서 추락한다.


[기장]

재문앙 이새끼가 죽어서도 지랄이야!!

(재문앙 목을 조른다)


[메카 재문앙]

켁...켁... 그만..하십..쉬오..

는 개뿔. 전 로봇입니돠.


[마오]

그래서, 우리 죽는거야?


[검문관]

아마 그럴듯 함.




(추락)













[히틀러]

하하! 주인공버프 받아서 살았지!


[검문관]

...얜 죽은 것 같습네다.


[히틀러]

..뭐?

[진핑]

주인공버프!

..음?


마오 는 주인공이 아니었습니다

두환 는 주인공이 아니었습니다

탈린 는 주인공이 아니었습니다


[히틀러]

???

[메카 재문앙]

훠훠훠! 우릴 무시한 겁니꽈? 우린 낙하산 있어서 살았는뒈~

[히틀러]

이....이.....

[메카 재문앙]

울기라도 할겁니꽈?


[히틀러]

お前はもう死んでいる.


[메카 재문앙]

ナニ!?


(총성)


[마오]

......하!


[진핑]

다시 살리진 못하겠지.


[스탈린]

못하겠지! 벌집핏자로 만들었으니.


[검문관]

무튼, 스바사키군에서 당신들을 스카웃 해가렵네다. 

[히틀러]

군바리가 되고 싶진 않은데.

[검문관]

당신들 손으로 멸망시킨 환국으로 돌아갈거요, 여기서 일거리도 얻고 살거요?

[히틀러]

흠... 군바리가 되도록 하지!



-군 막사-

[원스타]

니들 행적을 보고 스카웃 했다. 너넨 중범죄를 저질렀으니 징계 안받는 대신 이거 해야돼

[히틀러]

그래서 뭐 하면 되지

[원스타]

이건 ngưỡng cửa thế giới이라는 거다. 여기 들어가라

[히틀러]

그 다음엔?

[원스타]

여기 들어가면 니들이 씹덕애니 주인공처럼 변한다. 우린 거기로 이주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환국 놈들이 거기 선점해서 우리가 못 가고 있다. 너희 임무는 걔네들 죽이는거

[히틀러]

살던 곳이긴 하지만... 차피 난 입양아니까.

[원스타]

들어가랏!







[アドルフ·ヒトラー]

着いたのかな...?


[習近平]

ヒトラーさん…? どこにあるの?


[アドルフ·ヒトラー]

私ここにいるよ!


(ノイズ)


[Гитлер]

Где был Мао?


[Mao]

Я здесь!


(Шум)


[히틀러]

뭐였지?


[마오]

몰라.


[진핑]

어! 저기!


[히틀러]

저기 뭐?


[진핑]

환국 마을이 저깄어.


[히틀러]

우린 지금 아무것도 없어. 무기를 비롯해 음식, 돈, 옷.. 옷?

[마오]

ㅗㅜㅑ....

[진핑]

ㅗㅜㅑ..

[히틀러]

변태새끼들아!


[히틀러]

옷 있나요..?

[?]

@&#&!*:♥

[히틀러]

네..?

[?]

ㄴ|•ㄹ|•ㅇ ㅇ|:<|ㅎ|•ㅈ|•


[히틀러]

없다네.

[마오]

쥬지가 보여져버렸~

[히틀러]

대충 아무거나 주워 입자.

[진핑]

옷 생김.

[히틀러]

그러네?

[진핑]

로딩이 느린가벼

[히틀러]

저기 조병창 있다

[마오]

총 몇개만 쌔벼오자

[히틀러]

잠깐만...류경수 딴크공장..?

[마오]

딴크?

[히틀러]

아마 탱크 말하는듯

[마오]

천안문 후후



-류경수 딴크공장-

[히틀러]

온다! 습격해!

[경비]

뭐야!

[마오]

하임리히!!!

[경비]

우웨에엑...

[마오]

무력화 시켰다! 가자!


[???]

어딜 들어오십네까?






소설 설정에 대한 정보

히틀러 여자다

그 콧수염은 없다

마오 남자

스탈린 여자

진핑 남자

두환 성전환자(남자->여자)


스토리는 즉흥적으로 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