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다 아니까 졸린 건가 아니면 내 글이 원래 지루한건가 모르겠지만 막 구글 문서 뒤져보고 조아라 가서 내가 쓴 소설 다시 읽고 그러면 잠 잘 오더라

플롯 생각나는 건 되게 많고 가족의 품으로 아이디어 떠오르는 것도 많은데 막상 펜이 안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