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야 (단편)

고양이와 왈츠를 (중편)

흑의 마왕

두번째 용사는 복수의 길을 웃으며 걷는다

이세계 미궁의 최심부로 향하자

전생따위로 도망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나요 오라버니


여기있는것들은 전부 봤음. 얀끼 확실하고 어느정도 재미보장. 두번째용사는 씹덕내성 꽤 있어야 볼수있음.



윤환의 마도사

낙제기사 영웅담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

천경의 알데라민


여기있는것들은 조금 애매함. 윤환의 마도사는 얀끼도 있고 정판느낌 물씬나고 내취향에 딱맞아서 재밌게봤음. 나머지 셋은 얀데레라고 하기엔 좀... 보다 말았음. 재미는 보장못하는데 도전해볼만함



바라건대 이손에 행복을

거짓말쟁이 미군과 고장난 마짱

용왕이 하는일

기교소녀는 상처받지않아

사이코메


얀데레물이라고는 들었는데 취향에 안맞아서 보진않았음. 나름 인기많은걸보면 작품성은 보장되있음. 바라건대는 시도해봤는데 문체가 너무 안맞아서 때려치움.



씨발 원래 '이거 말고 더있냐?" 쓰려고했는데 너무 씹덕내 자랑하는거같아서 그냥 추천목록으로 바꿨음


그래서 이거말고 더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