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키라는 영화인데 줄거리는 주인공이 어렸을때 아이돌보미 로봇인 블링키가 처음 나오게되는데, 사고 몇년동안은 즐겁게 지내다가 신제품들이 나오다보니 초기형인 블링키는 주인공에게 구닥다리 로봇 취급받음. 그렇게 주인공의 감정쓰레기통처럼 존나 학대받다가 비오는날 주인공이 감정이 격해져서 지나가는말로 가족을 죽이라는 말을 하는데 블링키가 그대로 주인공을 죽여버리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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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보미 로봇의초기형으로 나온 얀순이를 어린 얀붕이를 돌보는용으로 사게된 얀붕이

 중학생때 학교폭력을 당하며 지나가는말로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들이 다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한것으로 얀순이는 얀붕이를 학교폭력한 아이들이 사고로 죽거나 실종되기 시작

이후 학교에서 건들면 죽거나 실종된다는 소문이 돌면서 자연스레 왕따가되고  얀순이에게 의존하며 살게되는 얀붕이

하지만 고등학교에 가자 소문도 없고 얼굴도 반반했던 얀붕이라 마침 옆자리 짝꿍이던 얀진이와 친해지고 그대로 사귀게되어 집으로 초대하게되는데

"이 음식 맛있네. 그런데 얀순아 얀진이는 어디갔어?"

"여기 있잖아요"

"...미안한데 무슨뜻인지 모르겠는걸? 다시 말해줄래?"

"얀진이를 요리로 만들었어요 지금 드시고 계시잖아요!
얀붕님과 사귈수있는건 저뿐인데 사귀고있다고 거짓말을 치다니! 저 잘했죠?"



라는 글좀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