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차쓰고 왔는데 잠자자~ 얀붕아 잠자자~ 코오오~ 자자~


하면서 이불속으로 무지성으로 끌어들여지고 일어나보니 10시가 넘었음. 


그런고로


존나 질척하게 달라붙어서 서서히 잠으로 끌어내려지는 몽마 얀데레가 보고싶다


너 피로 쌓여 있잖아 하면서


참는건 옳지 좋지 못해요 푹 자고 개운해지는거야~ 하면서 끌어당겨지고 얀순이 몽마한테 꿈속에서 존나 착정 섹스 당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