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한테 덮쳐졌습니다 라고 얀챈에서 소설 정리해논거중에 눈에 띄길래 봤는데 

초반부는 재밌게 봤고 중반부는 이게 얀데레가 맞나 싶었음 아빠가 시발놈이더만  

1부 후반부에서 급격하게 잔인해지는데 진짜 충격먹음 그 전까지 전조가 하나도 없었거든 

그래서 기분 안좋아졌어 하드한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시발거 


누구 이 소설 본사람 있음? 

나중에도 이렇게 잔인한거 나옴?